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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눅5: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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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눅5:31-32)
<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서 회개시키러 왔다”
<반찬>
죄가 없다고 하는 자칭 의인들에게는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복음을 전해도 그들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레위가 베푼 잔치상에서 예수님이 죄인들과 함께 앉으신 것도
자신이 죄인임을 자각하는 사람이라야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눅6:20)고 하셨다.
<기도>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믿을 수밖에 없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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