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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벧후1: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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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그리스도의 강림(벧후1:16-21)
손양원목사님이 아들 둘을 미국 유학대신 더 좋은 천국 보내고
주님 고대가의 복음성가를 지었습니다.
1절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절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 오 주여 언제나 오ㅓ시렵니까
3절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절 신부 되신 교회가 흰옷을 입고 / 기름 준비 다해 놓고 기다리오니 /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절 천 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서 /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 오 주여 이 시간 오시옵소서. 손양원목사님은 아들 둘을 천국에 보내고 속히 주님 오실 것을 고대하고 기다리는 심정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주의 강림이 예언의 말씀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16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주님의 강림은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주님이 강림 하실 것을 성경에 여러 군데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와 함께 모인 자들 앞에서 부활하신 주님은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요14: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처럼 주님은 강림하실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계시록에서는 주의 강림을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심판의 주로 오실 것을 말씀합니다.
계1:7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우리는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24: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열 처녀 비유에서 교훈하듯이 항상 주님의 강림을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25:1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 서로 사랑하자 유기성목사 저 에
김병년 목사님이 주신 책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 글
중간...24시간 예수님과 동행하는 실제를 그 순간에 경험한 하루였다. 어두움이 스며 들도록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의 손을 붙잡았다. 밤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어두운 내 마음이 무섭다.
그는 그저 예수님을 믿는 수준에 머무르지 말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의 은혜로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말 사랑하는 기적이 우리 안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여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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