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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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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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만나는 분들은 모두 저의 영혼의 벗님들입니다.
얼굴은 모를지라도 날마다 같은 글을 읽으며 영혼의 호흡을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이 하늘 아래 같은 시공간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 일인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달에 후원하여 주신 벗님들입니다.
살림 드러내기 -2020.3월 재정결산
2020년 3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혜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주명혁 주명혁 지경희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오치신안교회 장사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31분이 2,096,589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일 발행하는<햇볕같은이야기>쪽지는 이-메일 신청자들에게 두 곳의 메일 발송 서비스를 통해 발송합니다. 그중 한곳은 1통당 1원정도의 비용을 지불합니다. 하루 비용은 얼마 안 되지만 1개월 24회 1년 288회 곱하기 독자 수 하면 티끌모아 100만원이 훨씬 넘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연 단위로 결제를 하면 많이 깎아주기에 그동안 1년에 한번씩 특별 후원을 요청하는 광고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괜히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 같고 해서 광고를 안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믿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지난 3월 후원은 평소보다 갑자기 두 배정도 늘어서 메일 발송비용을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지만 마치 다 알고 있으니 염려 말라는 듯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천사가 되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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