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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62 김남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없는 것 김남준 2013-10-28 1362
6861 이해인 선인장의 고백 이해인 2003-12-14 1363
6860 한희철 봄 14 한희철 2013-04-30 1363
6859 한희철 어느 날 새벽 한희철 2013-06-09 1364
6858 이현주 성인과 범인 [1] 이현주 2004-02-01 1365
6857 김남준 부모가 해야 할 두 가지 의무 김남준 2013-10-02 1367
6856 이현주 강은 상류,중류,하류가 동시에 흐른다. 이현주 2002-05-09 1368
6855 한희철 2130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한희철 2004-11-01 1368
6854 홍승표 [문익환] 사랑의 역설 홍승표 2004-02-07 1369
6853 김남준 죄에 대한 자각 [1] 김남준 2004-05-22 1369
6852 이현주 어떤 어른이 이현주 2004-04-28 1370
6851 김남준 정서를 새롭게 하심 김남준 2004-05-29 1370
6850 김남준 인간의 마음에 그 빛을 담으심 김남준 2013-05-02 1370
6849 김남준 버림받은 구원자? 김남준 2013-09-01 1370
6848 한희철 2160. 사과가 놓여있는 풍경 한희철 2005-09-22 1371
6847 김남준 두 가지 틀 2 김남준 2013-05-20 1371
6846 김남준 인생의 행복이란 김남준 2013-11-04 1371
6845 김남준 아는 것의 중요성 김남준 2002-01-11 1372
6844 김남준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03-11-12 1372
6843 홍승표 [타골] 포기 홍승표 2004-05-29 1372
6842 한희철 2131 거머리 한희철 2004-11-01 1374
6841 한희철 용서 한희철 2013-06-24 1375
6840 김남준 두 틀 김남준 2013-05-20 1377
6839 한희철 하지 못한 말 한희철 2013-06-09 1377
6838 홍승표 [도종환] 점 홍승표 2004-02-13 1379
6837 김남준 육체로 오신 주님 김남준 2013-09-09 1381
6836 이해인 내가 뛰어가던 바다는 7 이해인 2005-04-30 1381
6835 이현주 인간은 버릇덩어리(習氣) 이현주 2004-04-20 1382
6834 홍승표 [최호승] 알몸 홍승표 2003-02-15 1385
6833 홍승표 [서정주] 연꽃이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홍승표 2004-03-09 1387
6832 이현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말은 이현주 2013-06-18 1387
6831 김남준 검정 고무신을 신어도 [1] 김남준 2002-10-07 1388
6830 이해인 보고 싶다는 말 이해인 2003-11-12 1389
6829 한희철 2167. "그래, 갈게" 한희철 2005-10-04 1389
6828 김남준 목회사역으로 드러나는 '그 빛' 김남준 2013-05-02 138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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