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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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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돌각담 무너지듯하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도랑물이 소리 내지 깊은 호수가 소리 낼까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 데 없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속 검은 사람일수록 비단 두루마기를 입는다
한희철
2011.03.27
임의진 ›
[시골편지] 유자차
임의진
2011.03.16
임의진 ›
[시골편지]딸꾹질
임의진
2011.03.16
임의진 ›
[시골편지] 미리 크리스마스
임의진
2011.03.16
임의진 ›
[시골편지] 육식과 채식
임의진
2011.03.16
임의진 ›
[시골편지] 러브스토리
임의진
2011.03.16
임의진 ›
[시골편지] 징글징글 징글벨
임의진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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