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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594
    정일문 : 훗날 가치상승을 위해 현재의 누림을 희생하는 꿈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바리새인처럼 말만 하고 행치 않는 위선자의 모습으로 살지 않게 하소서. 일을 지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을 완성하게 하소서. 내 영혼이 목숨을 내놓고 인생 승부를 걸 수 있는 사명을 발견하게 하소서. 자만심으로 발전이 멈추니 끊임없는 목표 추구로 계속 성장하게 하소서. 아멘 2021.11.23
  • 593
    최용우 : 주님! 주님만 바라보는 아침입니다. 책상의 다육이 화분이 싱싱하게 잘 자랍니다.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다육이를 보면서 하나님의 솜씨는 끝이 없다고 하며 하나 사 왔는데, 제 책상 위에서 산소를 잘 만들어 내며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에게 주신 사명을 주님만 바라보며 잘 감당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로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들을 잘 섬기며 살겠습니다. 아멘 2021.11.22
  • 592
    정일문 : 내 마음 중심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이 자리 잡지 못하게 하소서.전능자에게 집중하므로 주님은 크게 보이고 문제는 작게 보이게 하소서. 고난은 가면을 쓴 하나님의 축복이니 잘 통과하도록 나를 도와주옵소서. 거친 파도가 나를 향하여 다가올 때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게 하옵소서. 내 문제보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역풍에도 낙망치 말게 하소서. 아멘 2021.11.22
  • 591
    최용우 : 주님! 차분한 아침입니다. 세상은 아직 깜깜하지만 아무도 잠시 후에 환하게 날이 밝아올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잠시 후면 약속의 주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 오셨을 때도 예수님을 맞이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방인들과 들판의 목동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재림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본다고 했으니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마라나다! 오시옵소서. 아멘 2021.11.21
  • 590
    정일문 : 하나님보다 피조물과 육신을 더 사랑했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심령이 하나님만을 갈망하오니 생명수를 흡족하게 채워 주옵소서. 없는 것과 못하는 것 때문에 오는 빈곤의식을 풍요의식으로 바꿔 주소서. 모두가 실현 가능성 없게 보는 일도 가능케 하는 비상한 믿음을 주옵소서. 세상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기운이 막히지 않는 무성한 가지 되게 하소서. 아멘 2021.11.21
  • 589
    최용우 : 주님! 알람 시간보다 딱 1분 전에 일어난 아침입니다. 서울에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정말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향해 저렇게 정신없이 달려가는 것일까요? 그 푯대가 명확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후회뿐인 삶이겠지요? 더욱 주님 바라보며 달려가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만 참된 안식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2021.11.20
  • 588
    정일문 :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진노의 심판에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숨 쉬는 생명체의 운명을 총괄하시는 주님의 손길로 나를 붙드소서. 작은 존재의 속삭임에도 귀 기울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내 삶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 쓸수록 작아지고 녹는 비누처럼 사회 정화의 세제 역할을 하게 하옵소서. 아멘 2021.11.20
  • 587
    최용우 : 주님! 감사한 아침입니다. 습관처럼 찬송가를 먼저 켜 놓습니다. 공간에 찬송가가 가득 합니다. 제 마음도 제 영혼도 찬송으로 가득 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찬송으로 가득 하게 하시고, 제 인생도 찬송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뽕짝이나 트로트 좋아하는 세상 사람들이 참으로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하는 찬송이 저는 그 어떤 노래 보다도 좋고 행복하게 하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지요. 아멘 2021.11.18
  • 586
    정일문 :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에 생명과 썩지 아니함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교회가 낙심한 자들이 돌아오는 구령의 산실로 터전을 마련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과 하나 되어서 내가 속한 모든 조직과 모임이 하나 되게 하소서. 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일 뿐 아니라 지금도 큰일 하는 역군이 되게 하소서. 우리 민족이 큰 인물을 흠집 내서 끌어내리는 야비한 근성이 없게 하소서. 아멘 2021.11.18
  • 585
    최용우 : 주님! 추워서 얼른 옷을 하나 더 걸친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건강하고 밝고 맑게 살게 하옵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동일하게 은총이 충만하고 건강하고 밝고 맑게 살게 하옵소서. 들꽃편지634호 편집 마무리 잘 하고 인쇄까지 끝내게 하옵소서. 다니엘기도회를 통하여 주님을 마음껏 높이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1.11.17
  • 584
    정일문 : 나를 아껴주고 좋아하며 존경하는 수많은 이웃을 확보하게 하옵소서. 만인을 위한 이타적 공생애의 삶을 살아가는 공인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우쳐 주는 선각자로서 후진을 양성하게 하옵소서. 나로 말미암아 마음이 상하며 실족한 자들을 위로하며 치료하여 주소서. 주변 사람들이 내 사명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게 하소서. 2021.11.17
  • 583
    최용우 : 주님! 꿈을 꾸다가 눈을 뜬 아침입니다. 조카가 올해 고3이라 대학가는 문제로 기도 부탁을 해와서 그런지 조카 꿈을 꾸다가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대학은 많은데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은 실력이 안 되어서 언감생심 그러니까 평소에 공부를 조금 더 열심히 할 껄 하는 후회를 안 하는 고3이 있을까 싶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 앞에 갔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오늘도 고3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2021.11.16
  • 582
    정일문 : 나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천상에 있으니 행적 정리에 연연치 않게 하소서. 육체적 생각을 따르는 본능 위주의 소욕을 말씀으로 휘어잡게 하옵소서. 앞에 있는 즐거움을 보고 현재의 아픔을 참고 온 힘을 다해 달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받아 장차 올 영광을 보게 하소서. 언변과 지식에 풍족하여 세상에 복음을 유통하는 연결선이 되게 하소서.아멘 2021.11.16
  • 581
    최용우 : 주님! 어디선가 아스라이 들려오는 닭 울음 소리에 잠을 깬 아침입니다. 꼭대기집에서 키우던 닭은 먹어버렸다는데 어디서 나는 닭 울음소리 일까요? 오늘은 아침 공기가 포근합니다. 올해는 나무에서 낙엽이 바로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달려서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갑니다. 온 세상이 가을로 충만합니다. 이 가을 아침에 나는 무슨 열매를 남겼는지 성찰해 봅니다.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멘 2021.11.15
  • 580
    정일문 : 내 영혼이 피하고 기댈 데 주님밖에 없으니 나를 품으사 보호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내가 한 일 미미하지만, 나머지 일들은 은혜로 완성되게 하소서. 가져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신 후에 넉넉한 소유로 부요하게 하소서. 성령님이 쓰시기에 편리하도록 정직하고 투명한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나를 책망할 것이 없으므로 주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게 하소서. 아멘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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