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최신댓글
m-5.jpg
현재접속자
전체 729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519
    최용우 : 주님! 잘 자고 일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햇볕같은이야기 발송을 하게 해 주시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한 덩이 맛있는 밥이 되게 해 주소서. 오늘도 웃으면서 살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기쁨이 제 안에서 뿜어져 올라오게 하여 주소서. 성령의 불을 허락하시어서 영의 통로가 열려 기도하게 하시고 온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소서. 아멘 2021.10.14
  • 518
    정일문 목사 : 주님! 목표 지점을 향해 힘찬 행진하도록 내 인생 기관차에 시동을 걸어 주소서. 천국을 침노하듯이 믿음의 도전으로 축복의 터전을 점령하게 하옵소서. 내 생애의 총감독은 주님이오니 나를 명연기자로 세워 영광을 받으소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주신 말씀의 계약관계를 잘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 기독교 정신으로 온 세상 구석구석을 밝혀 어두운 그늘을 없애게 하소서.아멘 2021.10.13
  • 517
    아침인사 : 주님! 아침에 일어나는 것 하나도 사람의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가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나고 싶었는데 눈떠보니 그냥 어제와 같은 시간이네요. 일어나는 것 하나도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일찍 일어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한 날도 주님 손에 올려드리오니 알차게 잘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1.10.13
  • 516
    최용우 : 주님!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길고양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밥을 주고 왔습니다. 주님! 저에게도 결국에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제가 감당해야 될 주님의 일들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과 사람과 장소와 지혜들을 주시옵소서. 주님과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의 불을 사모합니다. 저의 영이 더욱 명료하게 맑아져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을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2021.10.12
  • 515
    최용우 : 주님! 밤새 쉬지 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눈을 뜨니 비 오는 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밤새 한 번도 안 깨고 아침까지 잘 자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섯 시에 알람 소리를 들었는데, 오늘은 휴일이니 조금 더 자고 일어났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여 한 길 가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성령님께 먼저 묻고 하겠습니다. 오늘도 시간을 아껴 잘 살겠습니다. 아멘 2021.10.11
  • 514
    최용우 : 주님! 공기가 부드러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조금 더 잤습니다. 그래도 마음이 조급하지가 않습니다.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시작합니다. 오른팔도 훨씬 부드러워져서 자판을 치기가 불편하지 않군요.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아이들이 어젯밤 내려와서 자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호흡하며 잘 살겠습니다. 아멘 2021.10.09
  • 513
    최용우 : 주님!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상태는 어제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내가 뭘 먹고 누구를 만났으며 무슨 일을 하였는지 적나라하게 몸이 보여줍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제 맘대로 어떤 일을 하려 한다면 성령님께서 막아 주시옵소서. 저 또한 성령님께 순종하고 인도함에 따르겠나이다. 아멘 10.8 2021.10.08
  • 512
    최용우 : 주님! 이 아침에 비가 옵니다. 며칠 전 넘어지면서 오른팔을 땅바닥에 부딛친 후부터 오른팔이 너무 아파 들 수가 없나이다. 자판을 치는 것도 두 배나 힘드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햇볕 사역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여 주시고 기쁘고 좋은 일이 많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일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주님과 교통하는 일에 더욱 신경쓰겠나이다. 아멘 10.7 2021.10.07
  • 511
    최용우 : 주님! 간 밤 잘 자게 하시고 이 아침에 일어나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일상이 사실은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총인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손끝에서 나와 전해지는 말씀이 한 영혼에게라도 진심으로 전해지길 원합니다. 오늘도 호흡을 주장하여 주시고 쉬지말고 기도하라신 말씀을 따라 기도하면서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6 2021.10.06
  • 510
    정일문 : 뒷전에 있는 허다한 무리가 되지 않고 선두주자로 세상을 이끌게 하소서. 세월이 흘러도 순전함을 유지하며 아름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게 하소서. 산 믿음을 갖고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 끌어당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신앙의 표준이신 예수님과 같은 선명한 색깔을 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영(靈的)으로 보여 주소서, 듣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알게 하소서. 아멘 2021.08.26
  • 509
    정일문 : 지금까지 나를 단련하신 주님께서 이제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주옵소서. 단절된 인간관계를 주님이 퍼즐 맞추듯이 조립해서 복구시켜 주옵소서. 기도와 찬양을 통해 문제 해결 전에 갖는 위기의식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완전한 성취를 이루기 전에 미리서 다 된 것처럼 발설하지 않게 하옵소서. 십자가는 복합 균형이니 상하 좌우 모든 관계의 조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2021.08.25
  • 508
    최용우 : 주님! 계속 비가 내리니 운동도 못하고 몸도 무겁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찬양이 흐르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신하루 절제하고 인내하며 잘 살아서 많은 열매를 거두어 주님께 올려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제가 결심을 해도 주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옵니다. 아멘 2021.08.25
  • 507
    최용우 : 주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 일 없이 이렇게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컴퓨터를 켜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할 수 있음이 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요. 오늘 하루도 다시한번 주님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백신을 맞는 날입니다. 부작용 없이 정상적으로 제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면역 항체가 생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1.08.16
  • 506
    최용우 : 주님! 새날 주셔서 감사힙니다. 오늘도 주신 시간 잘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면서 만족스럽게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맑은 정신과 건강한 육체와 튼튼한 심장으로 오늘도 잘 살겠습니다. 맡겨주신 사역도 8시간 이상 집중하겠습니다. 곤경과 환란가운데 있는 이들도 주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애타게 부르는 이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1.07.21
  • 505
    최용우 : 주님!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평생토록 감당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를 통해서 세상에 선포되어야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주님께 귀를 기울입니다. 순전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늘 풍성하게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하는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시옵소서. 저는 다만 주님의 메신저로서 더 쉽고 더 진실하고 더 정확하게 나발을 불겠나이다. 아멘 2021.04.14
 

https://cyw.pe.krnew

예화유머동화new

자료설교전도new

기도찬양성경new

사진

대청마루new

仁雨齋new

알림

최용우책방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