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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459
    최용우 : 주님! 기대되는 하루를 주시고 건강하게 눈을 뜨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할 일을 주시고 함께 동행할 사람들을 붙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진리 가운데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겠습니다. 품위 있고 진실한 말을 하겠습니다. 내 힘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힘으로 살겠습니다. 아무 사고 나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2020.10.22
  • 458
    최용우 : 주님! 맑은 정신으로 새 아침을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무슨 말씀을 주실지,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글을 쓰게 하시고 내 뜻대로 하지 않게 하소서. 이 시대를 향한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리석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0.10.21
  • 457
    최용우 : 주님! 모든 것이 주님에게로부터 시작되어 결국에는 주님께로 감을 믿습니다. 오랜만에 푹 잤습니다. 이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하시옵소서. 무슨 글을 써야 할지 주님이 주시옵소서. 세상 허탄한 소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제 입을 다스려 주셔서 꼭 들어가야 할 것이 들어가게 하시고, 꼭 나와야 할 것만 나오게 하소서. 아멘 2020.10.08
  • 456
    최용우 : 주님! 선풍기의 시원한 바람과, 영감 가득한 찬양과, 아내가 차려준 아침식사와, 약수터에서 떠온 시원한 탄산수와, 그리고 커피 한잔을 마주하는 아침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흠많고 죄많고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단호하게 절제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9.05
  • 455
    최용우 : 주님! 언제나 저를 관찰하시는 주님! 얼마나 제가 한심하십니까? 그럼에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저는 주님께 또 나아갈 수밖에 없나이다. 이 아침에 주신 사역 감당하면서 오늘도 지혜 주시고, 명철 주시고, 영권 주시고, 그리고 모두를 품는 따뜻함과 유머를 잃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손으로는 회초리를 들고 한 손으로는 감싸 안는 마음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9.04
  • 454
    최용우 :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거센 태풍도 순한 양처럼 피해가기를, 온 식구들이 하나님을 친밀하게 만나기를, 날마다 믿음이 성장하여 장부와 같은 신앙인이 되기를, 성령님께서 속삭이는 세미한 음성을 듣기를,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넉넉하게 공급하여 주시기를, 무더위에도 건강 잃지 않기를, 예수님 안에서 언제나 만사형통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9.02
  • 453
    최용우 : (헌금) 자비함이 끝없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비하심이 아니면 우리는 이 세상의 삶을 버텨낼 수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려도 깊을 길 없지만, 이 시간 과부의 두렙돈과 같이 우리의 정성을 담아서 예물을 올리옵나이다. 주께서 예물마다 담긴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고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9.02
  • 452
    최용우 : 주님! 새로운 한 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때 보다도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될 때입니다. 제가 무슨 글을 쓰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결정을 내려야 할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이 시대에 갈 길을 비추는 등대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무슨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주께서 글을 주소서. 우리 자신을 성찰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9.02
  • 451
    최용우 :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뜨거운 여름날 얼음냉수와 같은 시원함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기도하는 것들마다 백프로 응답되는 기적을, 말씀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자고 일어나면 새사람으로 소생하는 기쁨을, 말씀을 뜨겁게 사모하는 마음을, 원수도 사랑하는 불타는 사랑을,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말의 능력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8.24
  • 450
    최용우 : (설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하신 하나님, 마음에 좋은 것을 품으면 좋은 열매를 맺지만, 마음에 나쁜 것을 담으면 당연히 나쁜 것이 나올 수 밖에 없나이다. 좋은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인 ‘성령님’을 언제나 마음속에 모시고 삶으로 우리의 삶 가운데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하시옵소서. 악한 것들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언제나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지키겠나이다. 아멘 2020.08.24
  • 449
    최용우 : (헌금) 좋으신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하나님께 헌금을 바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입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주님께 바쳐야 할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것들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일부를 바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드리는 예물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이 예물을 주님께서 사용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0.08.24
  • 448
    최용우 : 주님! 새날 주시고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발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시대에 우리가 꼭 들어야 할 말씀을 주시옵소서. 저는 잘 받아서 잘 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는 어떤 메시지가 필요할까요? 주신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 인도하심을 따르겠습니다. 아멘 2020.08.19
  • 447
    최용우 :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慈悲)가 장마 비처럼 끊임없이 내리기를, 손대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고 형통하기를, 구하지 않는 것까지 다 받기를, 집 나간 소가 다른 소까지 데리고 들어오기를, 열두 천사들이 눈동자와 같이 지키기를, 고난이 변하여 영광이 되기를, 꽃향기처럼 향기를 날리는 나날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8.17
  • 446
    최용우 : (설교)유대인들과 같은 관점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깨닫게 하시고, 이제부터 예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고 다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내 생각과 계획과 욕망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성경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깨달아서 예수님처럼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0.08.17
  • 445
    최용우 : (헌금)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시는 분도 여호와이시니 우리에게는 있으나 없으나 모든 것이 감사요 범사에 감격이옵니다. 오늘도 빈손으로 오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게 하시니 오히려 고맙고 감사합니다. 밝은이 집 전세계약을 하는데 하나님께 드린 씨앗 헌금을 받으시고 오히려 원했던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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