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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444
    최용우 : (축복)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길이 올라와 여러분을 맞아주기를, 바람이 항상 여러분의 뒤에서 불기를, 태양이 여러분의 얼굴을 비춰주기를, 비가 여러분의 밭에 촉촉이 내리기를, 바라는 것들이 술술 이루어지기를, 예기치 않은 기쁨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우리가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의 손바닥 안에 두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8.09
  • 443
    최용우 : (설교)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놀라운 경륜에 대해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죄 많은 우리들을 선택하여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품위를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증거가 우리의 삶을 통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8.09
  • 442
    최용우 : (헌금)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금도 주의 것이요 은도 주의 것이며 우리가 이 땅에서 소유한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와서 주님께서 주시는 것을 잠시 사용하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입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임을 감사하오며 예물을 바칩니다. 특별히 100배로 거두게 하심을 믿고 밝은이 집의 전세보증금의 씨앗 한 알을 심나이다. 기적을 경험하게 소서. 아멘 2020.08.09
  • 441
    최용우 : 주님!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생각납니다.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비가 되어 내리는 것인가요? 인간들의 욕심이 하늘에 닿았나요? 주님! 용서해 주십시오. 인간들의 죄악을, 저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비가 그치게 해 주십시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펴냅니다. 성령님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세상을 각성시키시옵소서. 저를 각성시키시옵소서. 아멘 2020.08.04
  • 440
    최용우 : 주님! 부슬부슬 부슬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새벽부터 분주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날일수록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입으로 살게 하소서. 선포해야 될 메시지를 주셔서 햇볕같은이야기를 잘 발행하게 하소서.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메신저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좋은 일일이 많이 생기게 하시고 일용항 양식을 주시옵소서. 아멘 2020.07.27
  • 439
    최용우 : 주님! 오늘도 비가 옵니다. 바람은 불지 않지만 공기가 습기를 머금고 무겁게 가라앉아 있어 몸과 머리와 마음조차 무거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님 안에서 스마일 하며 살아야겠지요? 오늘도 주님 앞에 순종의 자녀로 살아서 순종하면 받을 수 있는 복을 다 받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오늘도 말씀 주시옵소서. 오늘도 만나는 모든 이들과 샬롬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5
  • 438
    최용우 : 주님!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세상이 촉촉이,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가 자연을 통해 이루어지는 정화작용임을 믿습니다. 주님! 이제 저의 삶은 주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주님의 뜻이 아니면 제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나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이 명하시는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며 인내하겠습니다. 주님의 손이 저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 주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2020.07.24
  • 437
    최용우 : 주님! 오늘도 비가 촉촉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하시어 주님의 메신저로서 정확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아내와 함께 하시어 향기나는 말만 하게 하소서. 좋은이와 함께 하시어 열심히 잘 배워서 나중에 자신의 일을 하게 하소서. 밝은이와 함께 하시어 성실하고 최선을 다 하여 인정받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3
  • 436
    최용우 : 주님! 오늘부터 다시 비가 내립니다. 장마철에 온 몸이 축축하고 몸은 삐걱거리지만 장마 또한 필요하니 있는 것이겠지요. 어쨌든 오늘도 할 일을 주시고 맑은 정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맘대로 글을 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감동따라 필요한 글을 쓰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 받으시고 찬양받으시옵소서. 오늘도 집중력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22
  • 435
    최용우 : 주님! 지난주간 두 사람의 죽음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 사람은 양심을 따라 명분을 지키다 죽었고, 한 분은 실리를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든 돌을 던질 자격이 없습니다. 각자 자신들이 옳다고 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저라도 그런 상황이었으면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없었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아멘 2020.07.19
  • 434
    최용우 : 주님!인간의 도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맨 처음 만들때 보기 좋았던 그 원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그 원형을 잃어버렸고, 타락에 취해서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돌아갈 기회가 생겼지만, 인간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타락한 삶이 너무나 달콤하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2020.07.19
  • 433
    최용우 : 주님! 새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 상태는 어제 하루 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개운하고 거볍게 일어나면 잘 산 것요, 몸이 무거우면 무엇엔가 욕심을 부린 날입니다. 주님! 주님을 따르는 제자라면 그 몸이 언제나 가벼워야 되는데 주님, 저는 욕심이 많아 아직도 몸이 무겁나이다. 어찌하면 좋을지... 제 의지와 결심은 주님을 실망시키기만 하나이다. 아멘 2020.07.16
  • 432
    최용우 : 주님! 급체증상으로 방바닥을 기어 다니다가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내 몸이 그것을 견디지 못하는군요. 주님께서 나를 살리는 장치라고 생각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더욱 먹는 것,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을 조심하고 주의하겠습니다. 늘 잊어버리고 과욕을 부리지만 그래도 또 결심을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15
  • 431
    최용우 : 주님! 이 어두운 시대에 영혼이 맑은 숨은 영혼들을 드러내소서! 어두운 이 시대에 참 선지자를 세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7.12
  • 430
    최용우 : 주님! 그 질주의 가장 앞에 ‘성장주의’에 빠진 기독교가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은 역사적으로 전염병의 대 유행 이후에는 언제나 새로운 세상(New Normal)시대가 열렸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그에 관련된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앞서 달리던 기독교만 지엽적인 것에 전 교단 차원(?)으로 매달려 부끄러운 모습에 빠져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어두운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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