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
주님! 옛날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백성들을 속이며 ‘안전하다 평안하다’하여 백성들을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튀겨져 죽어가게 하였습니다. 지금은 거짓 기자들이 자본주의 맘몬의 하수인이 되어 수구 기득권들의 이익을 위해 가짜 뉴스와 편향된 시각으로 국민들을 속이거나 선통하거나 눈이 멀게 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새벽 냉수’처럼 쨍하게 깨어 있어야 될 목회자들마저 쿨쿨 잠을 자면서 뭐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도 못하고 수구언론에 동조하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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