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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339
    정일문 목사 : 막연한 기대가 가능성 있는 소망의 징조로 바뀌는 전환점을 보게 하소서. 지렁이 같은 자를 새 타작기계로 바꾸시는 능력을 기도로 경험케 하소서. 죄의 원흉 되는 주적 마귀를 타파함으로 영적 싸움에 승전하게 하옵소서. 볼썽사나운 육성이 송두리째 뽑히고 영성이 온전히 되살아나게 하소서. 심각하게 사는 것보다 기뻐하며 사는 것이 유익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아멘 2020.02.11
  • 338
    최용우 : 주님! 우리는 언제 심장이 정지되어 천국에 갈지 알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가는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입으로 들어가는 것, 입에서 나오는 것들을 조심하게 하시고, 언제 주님 앞에 가도 아쉬울 것 없는 준비된 삶인 종말 신앙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0.02.10
  • 337
    정일문 목사 : 앞엣 것을 잡기 위해 뒤엣 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해 전진하게 하소서. 성령님! 나에게 충만히 임하소서· 함께 하소서· 도우소서· 역사하소서. 마음의 알몸을 드러낸 수치와 부끄러움을 주님의 옷자락으로 덮으소서. 나를 이 시대에 하나님의 종으로 지명하여 부르신 크신 뜻을 이루소서. 오랜 추억이 묻어있는 고향 친구와 같은 동역자들이 주변에 있게 하소서. 아멘 2020.02.10
  • 336
    정일문 목사 : 영적 가문을 전승하여 아름답고 푸른 믿음의 뿌리가 계속 내리게 하소서. 많은 영혼이 참된 인격체를 찾아 방황하니 이들의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복을 받은 것으로만 기뻐하지 말고 남에게 복을 나누는 자가 되게 하소서. 지혜롭고 인자한 참된 인격자로 말씀 교육을 주도해나가게 하옵소서. 소통 부재로 탄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인간관계를 정립하게 하소서. 아멘 2020.02.09
  • 335
    정일문 목사 : 일등은 꼴등이 있기에 가능했음을 알고 꼴등에게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무식한 귀신은 부적을 몰라보니 진리를 모르고 아는 척하지 않게 하소서. 순종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하나님의 복이 내 생애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불순종의 대가인 형벌을 면하도록 온 힘을 다해 말씀에 순종하게 하소서. 세상 향락에 푹 빠지지 않고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가장 가치 있게 살게 하소서. 아멘. 2020.02.09
  • 334
    최용우 : 주님! 이 세상은 날마다 우리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전염병, 전쟁, 경제 불황, 실업... 거기다가 희망이 되어야 할 기독교 자도자들의 비상식적인 언행들이 우리를 더욱 절망에 빠지게 하고 있나이다. 주님! 이 세상에는 그 어디에도 희망이 없나이다. 이제 우리의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으로서의 도피가 아니라 원래부터 권세와 능력은 위로부터 오는 것임을 자각하게 하소서. 아멘 2020.02.07
  • 333
    정일문 목사 : 인맥과 배경보다 말씀과 기도를 내 사역 기반의 원천으로 삼게 하소서. 나를 기다리는 자에게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약속 이행자가 되게 하소서. ‘너 잘하고 있다’라고 하시는 성령님의 격려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소서. 대사 경영은 모사가 많음에 승패를 좌우하니 다수의 뜻을 모으게 하소서. 우매한 자에게 참된 진리를 깨우쳐주기 위해 해산의 수고를 하게 하소서. 아멘 2020.02.07
  • 332
    최용우 : “주님, 우리가 공기를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쩔 수 없이 정치를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나이다. 그렇다면 공기 중에서도 맑은 공기를 마셔야 건강에 좋은 것처럼 이왕이면 좋은 정치 체계 속에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20.02.06
  • 331
    최용우 : 주님! 하루하루 사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쁨이고 환희입니다. 살아 있으니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화가 나는 일까지 살아 있으니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겠죠. 살아 있는 동안에 더욱 주님의 뜻을 행하고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루게 하옵소서. 살아 있는 동안에 후회 없이 열심히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숨을 쉬며 살아가게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2.06
  • 330
    정일문 목사 : 특정인에게 독점 당하시지 않고 만민에게 공평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모든 짐을 내려놓고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이 내려주신 은총으로 옛사람의 옷을 벗고 의의 옷을 입게 하소서. 하루 동안 묵상에 푹 빠져 정서 함양과 심령 정화의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금수처럼 살지 않도록 악한 데 미련하고 선한 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2020.02.06
  • 329
    최용우 : 주님! 믿는 이들이 성령님을 소외시키지 말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정하고 인증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임으로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춥고 어두운 세상에서 믿는 이들이 따뜻함이 되게 하시고 빛이 되게 하시고 사랑이 되게 하시고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믿는 이들 때문에 이 세상이 살맛나는 세상 살아볼만한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02.05
  • 328
    정일문 목사 : 진실과 겸손으로 마음과 마음의 막힌 담을 헐고 소통을 이루게 하옵소서. 불필요한 영적 우월감을 버리고 넓은 아량으로 모든 사람을 품게 하소서. 이웃 사랑의 범위를 철폐하고 제한 없는 사랑으로 율법을 준행케 하소서. 배부른 자에게 꿀을 주기보다는 굶주린 자에게 쓴 것을 주게 하옵소서. 아무리 퍼줘도 고갈되지 않는 생명수와 하늘 양식을 비축시켜 주옵소서. 아멘 2020.02.05
  • 327
    최용우 : 주님! 겨울인데 눈이 안 옵니다.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지구를 우리시대 인간들의 탐욕으로 마구 사용하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난 100년간 화석연료의 사용은 지구의 온도를 서서히 높였고 이제 곧 지구가 끓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우리는 위기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나이다. 주님 어쩌면 좋습니까. 인간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나이다. 아멘 2020.02.04
  • 326
    정일문 목사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갈지라도 어둠을 떠나 빛가운데로 걸어가게 하소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오직 주님께 매였으니 종을 외면하지 마소서. 어두운 면보다 밝은 면을 주시하면서 긍정의 힘을 키워나가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혐오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성찰하게 하소서. 교만이 조금도 싹트지 않도록 항상 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게 하옵소서. 아멘 2020.02.04
  • 325
    나무 : 주님 오늘 날씨는 맵고 춥습니다. 이제야 겨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각나라에서는 크고 작은일이 수 없이 일어나는데, 지구촌 곳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 호주의 산불로 자연이 훼파되고 동물들이 화마에 목숨을 잃고, 식량없는 아프리카에 메뚜기때가 창궐합니다. 주님 이 모든 상황이 어떤 의미입니까 우리의 죄로 인함임니까 주님 호주에 비를 내려주사 산불이 잡히게 하시어 동물들이 죽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메뚜기때를 사라지게 해주시며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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