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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249
    정일문 목사 : 절대적 가치인 주님 외에 절대 이하 상대적 가치에 마음 두지 않게 하소서. 성산에서 기도할 때 하늘 보좌의 기운이 헐몬의 이슬처럼 적시게 하소서. 기도로 주님과 활발한 소통이 되기 전에는 대인 간 거래를 미루게 하소서. 쥐는 쥐를 낳고 곰은 곰을 낳으니 짧은 경륜으로 스승이 되지 않게 하소서. 남이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자랑의 말을 노출하는 악습을 고치게 하소서. 아멘 2019.12.28
  • 248
    최용우 : 주님!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더욱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을 살피고 안으로 안에 계신 주님을 부르며 주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싶나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글을 쓸 때 영감을 주시고, 영육간 강건하게 해 주시고, 그리고 내년을 차분하게 준비하게 해 주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입술과 생각을 지켜주셔서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하게 해 주소서. 아멘 2019.12.27
  • 247
    정일문 목사 : 기도의 강행군을 하게 하는 심각한 위기 상황을 친구처럼 여기게 하소서. 호화로운 궁정이 아닌 마구간에서도 영광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니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서 복을 구하는 참된 신앙을 갖게 하옵소서. 학문에서 습득한 상식이 진리를 믿는 신앙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2019.12.27
  • 246
    최용우 : 주님! 주님의 계획하심과 수많은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구세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생일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얻고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세계 4대 성인 정도로만 아는 사람들이 많나이다.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12.26
  • 245
    정일문 목사 : 항상 말씀 안에 거함으로 나를 얽어매는 모든 굴레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매 순간 주님을 바라봄으로 불평과 원망으로 죄짓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인심의 변천을 당연히 여기고 변함없는 주님과의 교제에 매진케 하소서. 의존했던 재정수입 경로가 막혔을 때 주님이 친히 공급자가 되어 주소서. 하나님을 잘 아는 자가 성공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음을 예측하게 하소서. 아멘 2019.12.26
  • 244
    정일문 목사 : 교만과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사람마다 있는 주기적인 변화에 철저한 준비를 하며 대응하게 하옵소서. 나의 마음에 흥겨운 가락이 있어 사람들로 춤추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성공했을 때에 내 역경 시절의 은인들에게 파격적인 예우를 하게 하소서. 진정한 권위 유지를 위해 자신의 힘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게 하소서. 아멘 2019.12.25
  • 243
    최용우 : 주님! 들꽃편지610호를 발행하여 오늘 발송을 합니다. 들꽃편지가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작은 징검다리가 되게 하옵소서. 들꽃편지를 통해서 더욱 믿음을 키우게 해 주시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서로 아름다운 사람의 교제를 나누게 하옵소서. 올 한해도 시마다 때마다 들꽃편지를 펴낼 수 있도록 물질과 글을 주서서 감사합니다. 아멘 2019.12.24
  • 242
    정일문 목사 : 나는 무엇을 하는가보다 내가 어떻게 하는가를 항상 생각하게 하옵소서. 세상 정답이 진리 앞에 오답이 될 수 있으니 주님의 원칙을 따르게 하소서. 공든 탑이 무너지고 두터운 신분이 깨져도 초심의 용기를 잃지 않게 하소서. 넘어진 자를 거울로 삼아 나 자신을 각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게 하옵소서. 논리보다 순종을 합리성보다 공경심을 앞세우는 효도를 하게 하소서. 아멘 2019.12.24
  • 241
    최용우 : 주님!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목회자들이 늘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루가 다르게 빨리 빨리 변하는 이 세상에 잘 적응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세요.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몸부림을 치게 해 주세요. 아멘 2019.12.23
  • 240
    정일문 목사 : 한순간 주님과의 만남 체험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토대가 되게 하소서. 만남을 갖는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함으로 섬김의 성공자가 되게 하옵소서. 공짜 좋아하는 거지 근성을 버리고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며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고 신중하게 하소서.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며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2019.12.23
  • 239
    최용우 : 주님! 오늘은 주일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날입니다. 나갈 수 있는 교회와, 섬길 수 있는 공동체와, 또한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와 또한 온 성도들의 귀를 열어 주시고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마음과 심령에 잘 새겨 말씀에 순종하고 충성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12.22. 2019.12.22
  • 238
    정일문 목사 : 쉬임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흉악한 죄인을 사하심을 감사합니다. 바로 서는 사명자가 되므로 망가진 사역의 현장이 복구됨을 보게 하소서. 교회가 성령이 움직이는 베데스다 연못이 되어 기적이 속출하게 하소서. 사실 여부를 가린 후에 이치가 명확할 때는 과감히 행동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막힘없이 거침없이 시원스럽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2019.12.22
  • 237
    최용우 : 주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고 싶은 열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는 하고 싶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내 마음대로는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 기도는 중언부언 욕심에 가득 찬 내기도만 나옵니다. 주님이 도와 주셔야 주님이 받으시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줄을 잡게 하여 주소서. 기도의 맥을 잡게 하여 주소서. 아멘 2019.12.21
  • 236
    정일문 목사 : 최빈국이었던 한국을 복 주셔서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마음 성전을 훼파하려는 사탄의 침투 경로를 원천봉쇄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정해서 기도의 맥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복과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당한 대가를 지급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손길 아니면 내 인생이 완성작이 될 수 없으니 온전케 하옵소서. 아멘 2019.12.21
  • 235
    최용우 : 주님! 아내가 ‘식사하세요’ 하고 부릅니다. 하루 세끼 먹을 것 걱정 없이 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 손으로 숟가락을 들어 밥을 떠 넣을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육신이 건강하여 제 손으로 이부자리를 개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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