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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234
    정일문 목사 : 올바른 진리 위에 서게 하시고 그 결과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교회에 침투하여 분열을 일삼는 이단들에 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하신 일은 놀랍다`고 고백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되게 하소서. 상상을 초월하는 큰 은혜를 받게 됨을 믿고 철저히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영생 얻은 자답게 침착하며 내일의 천국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아멘 2019.12.20
  • 233
    최용우 : 주님! 이인숙과 혼인 한 지 27년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해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여 다이어리를 찾아보고 손가락으로 헤아려보니 올해가 27년째이군요. 긴 세월동안 함께 한 방향을 보고 걸을 수 있는 배우자를 주시고 자녀를 낳고 사역을 잘 감당하면서 잘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남은 생애도 그동안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두는 삶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12.19 2019.12.19
  • 232
    정일문 목사 : 날마다 십자가 사랑에 감동하는 눈물로 돌 같은 마음이 녹아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는 견인차가 되게 하소서. 어떤 모습이든지 다 받아 주시는 주님을 어린아이처럼 의지하게 하소서. 포근하게 안아주시고 쓰다듬어주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느끼게 하소서. 한순간도 나를 놓지 않고 사랑을 부어주시는 주님을 가까이하게 하소서. 아멘 2019.12.19
  • 231
    최용우 : 주님! 내년에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합니다.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일부 기독교인들이 불법 선거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합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정파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혹여 정치적인 편향성으로 인해 실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사옵니다. 목회자들이 더욱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성도들에게는 선거에 적극 참여를 권유하게 하소서. 아멘 2019.12.18
  • 230
    정일문 목사 : 쓰레기처럼 묻혀지지 않고 보석처럼 빛나는 존재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방황하는 영혼들의 나침반이 되고 길잃은 양들의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참다운 목자가 되어 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복음의 기초가 확립된 믿음으로 소망을 품고 사랑으로 행하게 하옵소서.말씀과 기도가 끊임없이 섬김의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2019.12.18
  • 229
    최용우 : 주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온 인류에게 빛이 비추인 중요한 날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언제인가부터 예수님의 탄생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있나이다. 이스라엘은 다윗문화에 길들여진 나머지 ‘신’을 호화로운 성전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맘몬과 바벨을 노래하며, ‘돈’을 ‘신’으로 대치시켰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도 이스라엘과 똑같나이다. 주님! 회개합니다.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상의 욕망을 내려놓고 다시 주님께 2019.12.17
  • 228
    정일문 목사 : 주님이 내게 보내주신 말씀이 뇌파에 접속되어 뇌리에 새겨지게 하소서.영원한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거에 매이지 않고 새날을 맞이하게 하소서.고난 중에는 내가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나를 지키게 하소서.이 세상에서 제일 높은 명예를 준다 해도 예수님만 자랑하게 하소서.토끼의 귀를 잡고 닭의 날개를 잡듯이 악한 영을 붙들어 제압하게 하소서. 아멘 2019.12.17
  • 227
    정일문 목사 : 내 눈이 예수님의 동정 어린 눈빛이 되어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게 하소서. 내 귀가 주님의 밝은 귀가 되어 양들의 신음소리를 듣고 반응하게 하소서. 내 입이 예수님의 의로운 입이 되어 눌린 자들을 위해 대변하게 하소서. 나의 코가 주님의 코가 되어 생명의 향기 냄새를 맡고 은혜에 취하게 하소서. 넘어져 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고 둥지 밖으로 나온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나이다. 아맨 2019.12.16
  • 226
    정일문 목사 : (1) 언약 상기의 하나님 경고는 심판 면제를 위한 사랑 표현임을 알게 하소서.(2) 아무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니 지금 시작하여 새 역사를 만들게 하소서.(3)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가 없지만, 운명에 맞서므로 운명을 전환케 하소서.(4) 막혔던 기와 혈을 뚫어주시고 막힌 영계와 인간계와 재계를 뚫어 주소서.(5) 내 생애를 살기도 시간이 부족하니 타인의 시선에 고통을 받지 않게 하소서. 2019.12.15
  • 225
    정일문 목사 : (1) 구하는 것,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주시는 전능자를 신뢰하게 하소서.(2) 응답이 더딤은 찔끔찔끔이 아닌 한꺼번에 주시려는 뜻으로 믿게 하소서.(3) 많은 사람 중에서 주님이 나를 꼭 집어서 원하시는 위치에 세워 주옵소서.(4) 타인들이 달과 별의 영광을 나타냈다면 나는 해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5) 입에서 나오는 말로 배부르게 되니 복을 빌어주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2019.12.15
  • 224
    최용우 : 주님! 죄악으로 가득 찬 니느웨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으면서도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요나를 보내신 주님! 오늘도 이 세상에 죄악이 충만합니다. 요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도 세상을 향하여 회개하라 외치라고 하시니 제가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요나처럼 숨지 않고 용감하게 세상에 회개를 외치겠나이다. 아멘 2019.11.28
  • 223
    김수정 : 주님!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지내온것 이모든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 된것도 주님의 은혜이며 모든것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14일은 전국수능입니다. 학생들 그간 공부한 노력이 평가 받는날이기도 합니다. 좋은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늦어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하는 친구들 없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딸아이가 13일 졸업논문 평가받는 날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도와주시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경우에 합당한말과 학자같 2 2019.11.12
  • 응답감사기도] 하나님 아버지 추운날씨가운데도 새벽예배드리고 기도의 자리에 나올수있게하심 감사드립니다. 딸 유빈이가 석사 논문 심사평가에서 세교수님의 답변에 은쟁반에 금사과처럼 합당한 말 하게하시고 학자처럼 알고있는 논문의 내용에 맞게 대답을 잘해서 패스를 받았습니다. 몇몇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애많이 쓴 딸아이가 이번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고, 너무 감사해서 패스 소식에 엉엉울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아버지께서 딸아이와 동행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11.19 : 김수정
  • 할렐루야 아멘 2019.11.28 : 최용우
  • 222
    최용우 :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제가 제 자신을 돌아볼 때마다 저의 허물과 죄악이 너무 많아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게으르며 나태하고 탐욕스럽고 음란스러우며 거짓이 가득하고 주님 주시는 말씀에 불순종하고 불충성하는 이 죄인을 어찌하면 좋습니다. 늘 넘어지옵니다. 늘 자빠지옵니다. 오늘도 슬프고 좌절하면서 주님 앞에 무너지옵니다. 2019.11.05
  • 221
    최용우 : 주님! 오늘 하루 주심은 아직 저에게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 일을 잘 분별하여서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맡겨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에 전할 글을 주세요. 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 주세요. 기도를 회복시켜 주세요. 재정을 회복시켜 주세요. 관계를 회복시켜 주세요. 건강을 회복시켜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9.10.11
  • 220
    최용우 : 주님! 어제 주흘산 등산을 잘 다녀오게 하시고 간 밤 잘 자고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얼굴과 주님의 음성과 주님의 능력을 구하옵나이다. 주님! 온 세상에 파장을 발사하는 해와도 같은 주님의 능력을 구하옵나이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오늘도 해와도 같이 주님의 파장을 발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와 함께 하여 주셔서 제가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소서. 아멘 8.27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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