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 :
주님, 안녕하셔요. 세상일이 바빠 너무 오랫만에 왔더니 다녀가신분들이 많이 없네요.주님 하루 1분이라도 주님과 대화할수 있도록 시간과 마음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주말입니다. 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예배하도록 하시고, 가정에 믿지 않는 남편과 아들, 시어머니,친정부모님,동생들 기억하여 주셔서 마음문 열로 주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여주셔요. 내일 아버지생신모임으로 모임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노년이 평안하시도록 인도하시고, 건강 허락하여 주셔요.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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