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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174
    최용우 : 주님! 잘 자고 일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날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주님 안에서 평범하고 특별합니다. 오늘도 성령님 저와 동행해 주셔서 말씀이 생각나게 해 주시고, 글이 생각나게 해 주시고, 시가 생각나게 해 주시고, 말이 생각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기뻐하시고 인정하는 날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2018.11.17
  • 173
    최용우 : 주님! 어젯밤에 서울에서 막차를 타고 내려오는 밝은이를 기다리다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지난 밤 저를 충분히 충전시키시려고 늦잠을 자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슨 글을 쓸까요? 주님께서 열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형통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8.11.12
  • 172
    최용우 : 주님! 값 없이 오직 그것을 믿는 마음만 보시고 빈 손에 구원을 쥐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으며 아버지께서 저에게 재물도 주시고, 지혜도 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부자가 되게도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순간순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1 2018.10.29
  • 171
    최용우 : 주님! 새 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온 가족들 그리고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위에 함께 하시사 부족함이 채워지고 큰 의미가 되게 하시고 큰 기쁨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가 마음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좀 더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짐과 동시에 좀더 진중하고 진지하게 생을 대하게 하소서. 오늘도 해야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 자체에 얽매이지는 않게 하소서. 아멘 2018.10.23
  • 170
    최용우 : 주님! 오늘은 주님의 날 주 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리는 행복한 날입니다. 온 식구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미리 준비하여 주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마음을 비우고 청소합니다. 주 은혜 부어 주소서.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성령에 사로잡히게 하여 주소서. 예배를 마치고 마음에 말씀추수를 풍성하게 하는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10.14
  • 169
    최용우 : 주님! 2018년 9월달에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위해 주머니를 열어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후원한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구글 성실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19분에게 대복을 주시옵소서. 100배의 물질축복을 주시옵소서. 온갖 축복이란 축복은 다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10.10
  • 168
    최용우 : 주님!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목욕재개 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교회에 갈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성찬식을 합니다. 주님의 피와 살이 내 안에서 내 몸과 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살 때에 내 맘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내려 주셔서 주님 앞에 준비된 심령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10.07
  • 167
    최용우 : 주님! 한용일 목사님께서 자바 하우스 100% 프리 핸드 로스티 커피 한 봉다리를 주셨습니다. 귀한 커피를 나눈 한용일 목사님께 만 배로 갚아 주시옵소서. 목회, 가정, 개인의 사역 가운데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언제나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커피향 처럼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사역과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이 잘 되는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27
  • 166
    최용우 : 주님! 추석명절을 보내고 일상에 복귀를 했습니다. 오늘까지 연휴이지만 저는 하루 먼저 일을 시작합니다. 주님! 명절동안 잘 쉬었습니다. 책도 읽고 사진도 찍고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휴식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번제에 대해 글을 씁니다. 우리에게 번제의 제사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글의 의미가 잘 전달되게 해 주시고 오늘 글을 읽고 성도들이 번제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8.09.26
  • 165
    최용우 : 주님! 오늘 들꽃편지 인쇄를 합니다. 인쇄비를 허락하여 주시고, 내일은 발송을 할 수 있도록 발송비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바른 신앙생활을 원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들꽃편지 독자로 붙여주시고 함께 믿음의 길을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들꽃편지 위에 풍성의 기름을 부어 주셔서 읽는 이들의 마음에 풍성함과 예수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20
  • 164
    최용우 : 주님! 오늘부터 3대 재앙 5대 축복에 대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3대 재앙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5대 축복으로 바꾸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며 증거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주님 이끄시옵소서. 많은 이들에게 글이 도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20
  • 163
    최용우 : 주님! 하루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오며 하루의 할 일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 햇볕같은이야기를 축복하시고 주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을 깨우는 기상나팔로 사용하소서. 저는 누구보다도 더 빨리 깨어 나팔수의 역할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도 무슨 소리 내야 합니까? 주님께서 글 내용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19
  • 162
    강선미 : 아버지, 아버지, 제 아버지, 저를 만드신 아버지, 제게 말씀하여 주세요. 제게 보여주세요, 자꾸 흔들리는 저를 꼭 붙들어 주세요 1 2018.09.18
  • 161
    최용우 : 주님! 지난 8월에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성실교회,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목숨과 같은 물질을 내어놓은 거들짝 들의 모든 소원을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다 모두 꼭 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13
  • 160
    최용우 : 주님! 마음을 지키는 자가 용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떤 큰 일 보다 자기 마음 하나 지키는 것이 더 큰 일인 것 같습니다. 내 안의 본성이 원하는 대로 따라하지 않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내 마음을 쳐서 복종시키며 주님이 이끌고 가시는 대로 따라가게 하소서. 오늘도 일용할 양식과 재정을 주시고 시간을 아껴서 밀도 있게 사용하겠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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