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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 주님!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요. 그래서 성경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으라고 하였나요? 24년을 함께 산 부부라 해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다른 이들을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게 하소서. 아멘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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