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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159
    최용우 : 주님!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감능력이 좋은 사람들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요. 그래서 성경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으라고 하였나요? 24년을 함께 산 부부라 해도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다른 이들을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게 하소서. 아멘 2018.09.11
  • 158
    최용우 : 주님!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김남준 목사님의 책 <성수주일>을 읽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집중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고 예배하는 우리 가운데 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인공이 되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여 일주일을 살 힘을 공급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가 죽을 힘을 다해 주님을 예배합니다. 아멘 2018.09.09
  • 157
    최용우 : 주님! 부지런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벌어다 주고 나는 그 돈으로 주님의 일을 맘껏 하고 싶습니다. 먼저 그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기회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을 구합니다. 주님의 손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6 2018.09.06
  • 156
    최용우 : 주님!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요? 왜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어서 자신의 의지대로 잘 살기도 하고 못살기도 하는가요? 온갖 생각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여러 가지 새들이 노래를 하는지 대화를 하는지 우는지 새소리가 가득합니다. 새들도 잘 살기도 하고 못 살기도 하나요? 주님이 주신 육체와 그 안에 담긴 영혼을 오늘도 잘 보존하고 절제하여서 잘 살아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9.05
  • 155
    최용우 : 주님! 때로는 높은 하늘처럼 저 멀리 계시다가도 때로는 호박꽃 속으로 들어가는 둥개벌처럼 제 마음속으로 들어오시는 주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은 이 세상을 시간 위에 올려 놓으셨고 시간은 흘러가면서 새로운 것을 오래된 것으로 만듭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나니... 솔로몬의 깨달음이 이 아침에 저의 고백이 되나이다. 영원한 천국에 마음 두며 살게 하소서. 아멘 2018.09.04
  • 154
    최용우 : 주님! 오후부터 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비를 충분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은 비가 필요합니다. 나무도 풀도 곡식도 땅도 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치수(治水)를 해도 그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크고 많나이다. 범사에 감사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생각해 보면 감사하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감사뿐이옵니다. 아멘 2018.09.03
  • 153
    최용우 : 주님!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에서는 풍요로운 풍년의 향기가 납니다. 격렬했던 8월의 폭염과 태풍과 비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고 9월을 맞이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거두는 계절이오니 저도 이 가을에 거둘 것이 많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뿌린 대로 100배의 결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년에 거둘 것이 있도록 이 가을 씨앗을 준비하는 일도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2018.09.01
  • 152
    최용우 : 주님! 온 천하에 주님 같으신 분이 없나이다. 낮의 해를 주관하시고 밤의 달을 주관하시는 분 그 주님이 천하에 미물인 저 같은 것에게도 무한한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니 그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주님! 오늘도 저의 삶이 햇볕같은 삶이 되게 해 주세요. 주님처럼 저도 다른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갖게하여 주세요. 맑은 정신과 생각으로 글을 쓰게 하여 주세요. 아멘 2018.08.30
  • 151
    최용우 : 주님!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간 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지 못하였을까요. 주님이 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은 내 남은 생의 첫날이며, 내 남은 생 중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도 필요한 돈을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8.29
  • 150
    최용우 : 주님! 밤새도록 비가 내립니다. 쉬지 않고 내립니다. 온 세상이 비로 축축하게 젖어 가뭄이 해갈되었습니다. 주님! 오늘 저의 가정과 사역에도 넉넉하고 풍성하여 충분히 해갈되고도 남을 재정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무리 사람이 노력하여도 하나님께서 한번 잠깐 부어주시는 것에는 비할 바 아니니, 저 내리는 비와 같은 은총을 구하나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살고 싶나이다. 할렐루야! 2018.08.28
  • 149
    최용우 : 주님! 한 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기도로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식구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행복하게 하소서. 열 두 천사들을 각각 붙여 주셔서 도움을 받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쓸 돈을 주시옵소서. 빚진 삶이 아니라 항상 돈이 남아 여유있는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자원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8.27 2018.08.27
  • 148
    최용우 : 주님! 맑은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하루를 맡기오니 주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일들 가운데 개입하셔서 제가 못된 짓을 하면 얼른 정신 차리게 하시고 방향을 바꾸어 주님 기뻐하시는 길로 가게 하소서.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이라 하는데 순한 바람으로 지나가게 하시고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없게 하소서. 오늘도 하는 모든일들이 다 잘되고 형통하게 하소서. 아멘 8.23 2018.08.23
  • 147
    최용우 : 주님! 오늘도 아무 일 없이 이 아침에 주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주님을 사모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잔잔하게 전하겠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물질을 나누고 믿음을 나누는 커뮤니티가 형성되게 해 주세요 매일 아침 6시에 고정적으로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게 하시고, 비용도 넉넉하게 주시옵소서. 아멘 2018.08.22
  • 146
    최용우 : 주님! 보리수 열매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햇볕에 반짝이는 열매가 색색의 보석 같습니다. 고향집 마당가의 보리수도 지금쯤 저렇게 익어가고 있겠지요? 석가모니는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데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어쨌든 오늘도 바르게 앉아서 맑은 정신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잘 하겠습니다. 혹, 제가 흐트러질 때마다 주님께서 바로 앉혀 주시옵소서. 아멘 2018.06.06
  • 145
    최용우 : 주님! 4월에 햇볕같은이야기를 재정으로 거들어 주신 고승모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이한규 임주영 정효숙 지경희 한주환 공주세광교회 실로암교회 성실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모두 21명의 재정천사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뿌린 씨앗이 30배 60배 100배로 결실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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