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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 능력! 기도하면 능력을 받습니다.

  • 69
    최용우 : 할렐루야! 비와 햇빛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씨앗은 우리가 뿌렸지만, 그 외에 싹이 나게 하시고 자라서 열매를 맺게 하신 분은 주님 심을 믿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주님의 귀한 선물들이 자본에게 독점되어 골고루 나누어지지 못하고 때로는 폐기처분 되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아멘 2015.11.18
  • 68
    최용우 : 할렐루야! 집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의식주’라고 합니다. 먹고 입고 사는 집은 생명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이 땅에서 주(住) 때문에 고통 받는 이웃들이 왜 이리 많은지요. 분명 주택보급률이 120%를 넘는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2015.11.17
  • 67
    최용우 : 할렐루야! 시간의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시공간을 뛰어 넘으시는 분이시라 주님 보시기에 제가 이 땅에서 몇 년을 살든 그것은 그냥 한 경점에 불과할 것입니다. 유한한 세상을 영원한 것처럼 살지 않게 하시고 삶의 뒷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세요. 당장 오늘부터 뒤끝없이 살겠습니다. 아멘 2015.11.16
  • 66
    최용우 : 할렐루야! 저를 이 땅에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세대에, 이 자리에, 아내와 아이들을 보호하는 남자로, 그리고 글쟁이로 역할을 맡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자의 역할이나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역할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시간 지나면 끝나는 잠깐의 ‘역할’인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2015.11.15
  • 65
    최용우 : 할렐루야! 일용할 양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족함으로 남의 것에 욕심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길 건너 신도시에 끝도 없이 늘어 선 아파트 단지를 보면서 저렇게 많은 집들 중에 왜 내가 들어가 갈 집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한 말을 회개합니다. 나에게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2015.11.14
  • 64
    최용우 : 할렐루야! 참(眞)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열면 거짓이 자동으로 나오는 이 입 구멍(口)을 어이하면 좋습니까? 안에 있는 것이 나오는 것이니, 무엇보다 제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손해를 보더라도 거짓말 하거나 변명하지 않게 하소서. 더욱 상대방의 거짓에 속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5.11.13
  • 63
    최용우 : 할렐루야!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잠시 빌려 쓰는 것에 불과 합니다. 그럼에도 어떤 것에 집착하여 그것을 ‘내 소유’라고 뻔뻔하게 소유권을 주장하는 이 도둑놈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시간과 재산과 심지어 목숨 까지도 제 것이 아니옵니다. 2015.11.12
  • 62
    최용우 : 할렐루야! 남자를 지으시고 여자를 지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섭리를 따라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순리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 세상 도덕과 규범이 허락지 않는 잘못된 성적 타락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텔레비전이나 영화가 그런 장면을 방영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15.11.11
  • 61
    최용우 : 할렐루야!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억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땅에 태어난 한 사람이기에 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별볼일없거나 시시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의 유무로 사람들이 차별당하고 생명을 빼앗기는 사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나이다. 주여, 이 야만의 세상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2015.11.10
  • 60
    최용우 : 할렐루야! 부모님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비록 이 땅에 육신의 부모님은 이제 안 계셔서 공경할 수 없지만, 그 대신 다른 부모님들을 기쁘게 공경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앞으로 노인문제가 심각할 것이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이들이 많아져 노인문제가 해결되게 하소서. 아멘 2015.11.09
  • 59
    최용우 : 할렐루야! 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명령을 따라 오늘 하루를 거룩하게 잘 지키겠습니다. 토요일이든 주일이든 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한 날을 특별히 구별하여 쉬는 것이 중요함을 믿습니다. 예배만 달랑 드리고 마는 것이 아니고 하루 종일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아멘 2015.11.08
  • 58
    최용우 : 할렐루야! 비를 내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주님 그동안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불렀던 죄를 용서하소서. 나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주님의 존함을 사용했던 일도 용서해 주십시오. 마음속으로라도 주님을 원망한 것을 사해주십시오. 유대인들처럼 조크로라도 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하지 않겠나이다. 아멘 2015.11.07
  • 57
    최용우 : 충남, 경기남부 일부지역은 너무 가물어서 강제 제한급수를 합니다. 국가적인 가뭄 재난 앞에 먼저 지도자들이 당리당락을 떠나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뭄과 홍수를 예방한다며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부은 ‘4대강 공사’는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단비를 내려 주시옵소서. 2015.11.06
  • 56
    최용우 : 통일 및 남북관계- 통일 전 독일은 서로 자유롭게 통신과 왕래가 가능했었고, 중국은 대만과 자유롭게 통신과 왕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왕래와 통신이 단절되고 남북 이산가족은 딱 한번 만나는 것 외에 연락도 못합니다. 이런 잔인한 현실을 누가 만들어 놓았나요? 남북통일을 겁내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요? 2015.11.06
  • 55
    최용우 : 주님! 역사는 사실대로 기록되어 전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힘 있는 자들이 그 힘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지우는 역사 왜곡을 하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과 국민들이 반발함에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그들의 양심을 일깨워 주세요. 이 일을 계기로 국민들의 역사인식에 대한 폭이 넓어지고 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하여 주세요. 아멘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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