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호보기 - 햇볕같은이야기 제1701호 2002.12.17..관용

햇볕같은이야기 제1701호 2002.12.17..관용

2002년 최용우............... 조회 수 2073 추천 수 0 2002.12.17 1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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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https://cyw.pe.kr/xe/index.php?mid=a41&document_srl=1102626

2002.12.18 08:48:57

관용... 가슴에 팍팍 찍히는 무언가가 있네요. 오늘 난 관용을 베풀자리에서 엄청난 질책과 상처입히는 말을 했거든요. 언제쯤이나 제대로된 크리스찬이 될려는지...

2003.01.04 10:31:58

저도 관용과는 거리가 먼 사람....엉엉..

2003.01.11 16:55:04

정말로 '마음은 원하지만 ~' 이 바로 접니다.
무조건 용서하고 싶지만,,,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싶지만...(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오리를.... 자기를 부인하고....)
그래서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관용을 베풀고 싶지만...
너무 안되네요...가슴이 미어지네요

2003.01.13 11:35:09

김집사님..그 마음을 주님쎄서 어여 삐 보실것입니다.
애통하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으니...저도 늘 가슴이 미어지거든요..

2008.10.11 20:10:30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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