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나는주님을사랑...

2008.12.22 11:15:40

글 감사합니다.글올리신 돌쇠전도사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5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6호 2008.12.24.. 사자를 만나거든 100m만 뛰어라 [2] 2008-12-24 1839
215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5호 2008.12.23.. 뱀을 잡는 법 [5] 2008-12-23 4761
215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4호 2008.12.22.. 지혜의 말과 잔소리 [1] 2008-12-22 1796
215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3호 2008.12.19.. 누구를 찾아가는가? [2] 2008-12-19 1525
215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2호 2008.12.18.. 사랑법 [1] 2008-12-18 1768
215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1호 2008.12.17.. 질투는 뱃속에 있다 [2] 2008-12-17 1895
215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90호 2008.12.16.. 누군가가 늘 지켜보고 있다면 [2] 2008-12-16 1745
214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9호 200412.15.. 오오 사랑의 하나님 [2] 2008-12-16 1736
214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8호 2008.12.13.. 웃음은 만병통치약 [1] 2008-12-13 1800
214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7호 2008.12.12.. 촛불은 어둠을 밝히고, 웃음은 마음을 밝힌다 [1] 2008-12-12 1855
»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6호 2008.12.11.. 태진아와 조방헌 [1] 2008-12-11 3693
214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5호 2008.12.10.. 잊지 못할 친구 [4] 2008-12-10 1786
214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4호 2008.12.9.. 10년 후에 무엇을 해서 먹고살까? [1] 2008-12-09 2146
214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3호 2008.12.8..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3] 2008-12-08 1735
2142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2호 2008.12.6.. 깨달음이 무엇이냐 하면 [1] 2008-12-06 1621
2141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1호 2008.12.5.. 저 지금 칼 갑니다 [1] 2008-12-05 1837
2140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80호 2008.12.3.. 목자의 음성 [3] 2008-12-04 2449
2139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9호 2008.12.2.. 성경의 열쇠 구멍을 알려 드릴께요 [2] 2008-12-02 1977
2138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8호 2008.12.1.. 오! 주님을 갈망합니다 [2] 2008-12-01 1950
2137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7호 2008.11.29.. 영수가 젤 쉽다 [1] 2008-11-29 1641
2136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6호 2008.11.28.. 어쩐지 [1] 2008-11-28 1563
2135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5호 2008.11.27.. 딱 중단하라 [1] 2008-11-27 1661
2134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4호 2008.11.26.. 문화재 관람료 [1] 2008-11-26 1541
2133 2008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373호 2008.11.25.. 그냥 좋아요. [1] 2008-11-25 176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