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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2011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73호 2011.1.7..재미있지요 재미있어요 2011-01-03 658
2731 2011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72호 2011.1.6..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2011-01-03 710
2730 2011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71호 2011.1.5..나의 하나님을 만나는 구원 2011-01-03 700
2729 2011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70호 2011.1.4..나의 신앙고백 2011-01-03 707
2728 2011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9호 2011.1.1..잘 2011-01-03 778
2727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8호 2010.12.31.. 할아버지와 목사님 2010-11-28 703
2726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7호 2010.12.30..당신은 좀 특별하군요 2010-11-28 688
2725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6호 2010.12.29..사과 묵상 2010-11-28 615
2724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5호 2010.12.28..사용설명서 2010-11-28 616
2723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4호 2010.12.27..은행을 쾅쾅 2010-11-28 665
2722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3호 2010.12.24..신앙 수준의 4단계 2010-11-28 799
2721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2호 2010.12.23..종촌가는 버스지? 2010-11-28 624
2720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1호 2010.12.22..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 2010-11-28 1096
2719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60호 2010.12.21..깨어 있으라 2010-11-28 663
2718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9호 2010.12.20..세상을 바꾸는 두 세 사람 2010-11-28 784
2717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8호 2010.12.18..별 세는 아침 2010-11-28 731
2716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7호 2010.12.17..내일 일은 하나님 손에 2010-11-28 709
2715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6호 2010.12.16..그럼, 누구 책임인겨? 2010-11-28 603
2714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5호 2010.12.13..또 하나의 손가락 2010-11-28 512
2713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4호 2010.12.11..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2010-11-28 677
2712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3호 2010.12.10..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 2010-11-28 615
2711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2호 2010.12.9..삶은 달걀과 소금 2010-11-28 660
2710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1호 2010.12.8..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2010-11-28 603
2709 2010년 햇볕같은이야기 제3950호 2010.12.7..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신가? 2010-11-28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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