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이현주2629.<풍경소리238>
나의 그림자
그동안 내가 나인 줄 알았던 나, 그것은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 나의 보이는 그림자였다.
나면서 나 아닌, 내 그림자로 산 세월이 오래 되었다.
이만큼 살아 봤으면 됐지 싶다.
고맙다, 보이지 않는 나의 보이는 그림자여.
너를 잊지 않겠다, 버리지 않겠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