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이현주2814.<사랑 아니면 두려움/분도>
121.사랑의 통로
꿈에 문장 하나를 만난다. “Let your life be a chan-nel for the One's Love ”(네 삶으로 하여금 한님의 사랑을 위한 통로가 도 게 하라). 아멘입니다, 주인님. 그러나 그것은 제가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통로가 어떻게 저를 통로 되게 하겠습니까? 오직 당신만이 저를 통로로 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가 스스로 원하여 허락하지 않으면 나도 너를 통로로 쓸 수 없다. 그러니 네 도움이 필요하구나."
예, 알겠습니다. 제발 남은 세월 당신 사랑의 채널로 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