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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011.<신약 읽기/삼인>
173.예수와 바알세불 (막3:20-30)
아무 말 하지 말든지,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나는 귀신 들린 게 아니라고,
한마디 하면 그만일 것을
과연 이렇게 긴말로 당신을 변명하셨을까?
더구나 성령을 모욕하는 자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예수, 그분의 말씀으로 보기 어렵다.
제자들이 자기네 생각을
스승 입에 담아 전하는 일은 언제나 있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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