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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241.<신약 읽기/삼인>
403.마지막 숨을 거두심 (눅23:44:49)
대낮에 해가 빛을 잃고
성전 휘장이 두 폭으로 갈라진다.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다.
그분의 죽음으로 낡은 세상의 해는 빛을 잃고
성聖과 속俗의 장벽은 무너진다.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모든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하는 말은 아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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