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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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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3415.<신약 읽기/삼인>
577.로마에서 전도하는 바울(행28:17-31)
“...스스로 마련한 셋집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을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을 담대히 펼치는 데 아무 방해도 받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삶의 모습이다.
1) (자기 소유 아닌) 셋집에 산다.
2) (사람들을 찾아가지 않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물리치지 않고) 영접한다.
3) (세상 나라 아닌) 하느님 나라를 (해설하지 않고) 선포한다.
4) (본인의 가르침 아닌) 주 예수의 가르침을 (아무 겁도 없이) 담대히 펼친다.
5) (세상과 사람들로부터) 아무 방해도 받지 않는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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