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한 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948 추천 수 0 2009.04.12 23:58:08
.........

♥김남준921 - <창세기의 신앙부흥/솔로몬>중에서

한 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

하나님의 구속계시의 공동체를 각성시키는 위대한 영적 각성과 부흥을 야곱의 집안에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야곱 한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과 각성에의 촉구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수의 움직임에 유의하나, 하나님은 소수를 자기편에 서게 하심으로써 당신의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한 사람, 그가 곧 다수입니다."
사람은 방법을 찾아다니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막3:13) 사람은 모임을 결성하고 후원자를 찾아 다니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을 당신 앞에 세우심으로써 위대한 영적 각성과 부흥의 새벽을 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방법을 사용하시지만, 그것으로 위대한 일의 출발점을 삼으시지는 않습니다. 이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심정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형편과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과 참담하도록 가난한 그들의 영적인 현실과 무력함 사이에서 애통하는 사람, 혹은 소수의 무리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일수도 있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7 김남준 열렬함을 잃어버리는 문제 김남준 2010-08-02 3939
2626 이현주 안 되는 일이 없는 사람 이현주 2006-11-06 3940
2625 필로칼리아 작은 노력 [1] 사막교부 2007-06-29 3940
2624 이현주 정신이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사람 이현주 2007-08-20 3940
2623 임의진 [시골편지]바지랑대 file 임의진 2007-09-10 3940
2622 한희철 빨리 먹은 콩밥, 똥눌 때 보자 한다 한희철 2010-01-10 3940
2621 이해인 꽃의 길 이해인 2007-04-03 3941
2620 김남준 아내들이여-아내의 불순종과 자녀의 삶 김남준 2007-11-23 3941
2619 김남준 공의는 주께, 수욕은 우리에게 김남준 2007-06-21 3942
2618 이현주 내 죄가 등 뒤에서 새어나가고 있는데 이현주 2008-02-09 3942
2617 이현주 마음에 새긴다는 것 이현주 2008-04-21 3942
2616 김남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들 김남준 2009-06-28 3942
2615 김남준 부끄러운 기도제목 김남준 2006-10-23 3943
2614 김남준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김남준 2009-05-15 3943
2613 임의진 [시골편지]마을회관 전시회 file 임의진 2007-05-04 3944
2612 김남준 가족들을 무조건 섬기라 김남준 2007-05-18 3944
2611 이해인 자목련 아가 이해인 2007-02-11 3945
2610 임의진 [시골편지] 루돌프 사슴코 file 임의진 2009-11-28 3945
2609 이현주 쉬지않고 이현주 2006-12-30 3946
2608 김남준 거룩한 삶의 열매로서의 도덕 김남준 2007-02-09 3946
2607 한희철 시루에 물은 채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한희철 2010-01-28 3946
2606 한희철 천 리도 지척이라 한희철 2011-03-27 3946
2605 임의진 [시골편지]봄 날씨 file 임의진 2008-05-15 3947
2604 이해인 헌혈 이해인 2009-01-09 3947
2603 한희철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한희철 2009-12-05 3947
2602 김남준 가장 큰 걸림돌 김남준 2007-05-09 3948
» 김남준 한 사람을 부르시는 부르심 김남준 2009-04-12 3948
2600 김남준 순종해야 깨닫습니다. 김남준 2010-06-29 3948
2599 김남준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할 때 김남준 2010-08-02 3949
2598 한희철 우리 그냥 한희철 2011-04-28 3949
2597 임의진 [시골편지]중앙 다방 file 임의진 2008-05-15 3951
2596 김남준 회심과 거듭남의 구별 김남준 2010-05-16 3951
2595 필로칼리아 If you wish [1] 사막교부 2008-01-04 3952
2594 이현주 의인은 아무 이유 없이 사랑한다 이현주 2009-03-31 3952
2593 이해인 지혜를 찾는 기쁨 이해인 2006-09-24 395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