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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23:34) 이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리시며 돌아가시던 그 때에 남기 신 일곱 마디의 유언 중 첫 번째 말씀입니다.
십자가에 대한 설교들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변하고 인간의 풍조가 나날이 갈리어도 변하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떠난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이것을 통해서만 세상을 구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도 그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도 오직 십자가로써만 구원에 이를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렇게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인 곳입니다. 이 세상도 십자가가 아니면 소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점점 십자가를 잊고 살아갑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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