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969. - <하늘로부터 온 사람/솔로몬>중에서
코카콜라 영업 판촉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은 어느 교회에 부임해서 몇 해 동안을 부교역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일했습니다. 하루 16시간씩 교회에 근무하면서 교회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한 결과 6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였고 그 목사님은 주위에서 교회 행정에 가장 능한 목사로 인정을 받아 여러 모임의 강사로 불려 다녔습니다.
그러나 양적으로는 성장되었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어린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젖병을 물려주고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 교인들만 늘어났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모여 있을 때는 무엇인가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교인들이 모두 흩어져 돌아가고 나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은 불안을 경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교회의 양해 하에 두 주간 정도 산에서 기도하는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교인들을 모으는 것과 코카콜라 회사가 콜라를 팔기 위하여 영업 판촉을 하는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느냐?"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자신의 역사 하심이 결핍된 결과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코카콜라 영업 판촉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은 어느 교회에 부임해서 몇 해 동안을 부교역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일했습니다. 하루 16시간씩 교회에 근무하면서 교회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지 한 결과 6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하였고 그 목사님은 주위에서 교회 행정에 가장 능한 목사로 인정을 받아 여러 모임의 강사로 불려 다녔습니다.
그러나 양적으로는 성장되었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어린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젖병을 물려주고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하는 교인들만 늘어났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모여 있을 때는 무엇인가가 되어 가는 것 같은데 교인들이 모두 흩어져 돌아가고 나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은 불안을 경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교회의 양해 하에 두 주간 정도 산에서 기도하는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교인들을 모으는 것과 코카콜라 회사가 콜라를 팔기 위하여 영업 판촉을 하는 것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느냐?"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 자신의 역사 하심이 결핍된 결과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