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김남준975 - <당신은 영적군사 입니까?/솔로몬>중에서
주 안에서
위대한 전도자들은 모두 성령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죽기까지 성령의 능력에 붙들려 쓰임받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삶으로 주안에 거하기를 힘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19세기 미국의 전도자 찰스 피니는 가장 오랜 기간동안 설령이 함께하시는 집회를 인도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전도집회에서 성령의 역사가 그치고, 자기의 설교에 능력이 마르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 몇 시간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삶과 설교의 동기를 점검하며,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기를 그치지 마시도록 애타는 탄원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즉시 성령의 역사가 재개되었고, 영혼들은 구원되었습니다. 강하여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자신들의 삶이 주 안에 있기를 구해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주 안에서
위대한 전도자들은 모두 성령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죽기까지 성령의 능력에 붙들려 쓰임받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삶으로 주안에 거하기를 힘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19세기 미국의 전도자 찰스 피니는 가장 오랜 기간동안 설령이 함께하시는 집회를 인도했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전도집회에서 성령의 역사가 그치고, 자기의 설교에 능력이 마르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그는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 몇 시간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자신의 삶과 설교의 동기를 점검하며,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기를 그치지 마시도록 애타는 탄원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즉시 성령의 역사가 재개되었고, 영혼들은 구원되었습니다. 강하여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자신들의 삶이 주 안에 있기를 구해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