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말씀과 말씀의 경험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623 추천 수 0 2009.07.27 14:59:17
.........

♥♥김남준997 - <묵은땅을 기경하라/솔로몬>중에서

말씀과 말씀의 경험

우리나라에서 주일 11시가 되면 수 만편의 설교가 동시에 행해지고, 천만 가까운 인파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교회에서 행해지는 공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한다면 1주일에 12-13편의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영적인 수준이 자꾸 하락합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성경본문만 봐도 어떤 설교를 할 것이라 짐작이 될 만큼 그렇게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우리의 머리속에 있어도 왜 자꾸 영적인 수준은 변함이 없는 것일까요?
우리의 심령 깊은 곳을 파헤치는 말씀의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많은데 그 말씀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알아도 그 말씀이 삶의 원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2 이현주 나보다 큰 내 몸 이현주 2010-02-08 3619
3501 이현주 가르치려고 하지 마! 1 이현주 2010-03-01 3619
3500 이현주 계산하지 말아라 이현주 2009-11-20 3620
3499 이현주 오늘 하루치만 (민11:31-34) 이현주 2010-10-26 3620
3498 임의진 [시골편지]전화 한 통 file 임의진 2007-09-10 3621
3497 이현주 사람 하나 없어서 이현주 2010-01-17 3621
3496 이현주 이루어지고 있다. (단2:45) 이현주 2011-04-22 3621
3495 김남준 그리스도의 노예로 자처함 김남준 2006-10-07 3622
3494 이현주 쉽다 이현주 2006-12-23 3622
3493 김남준 복음의 능력을 믿지 못하면 고도원 2009-07-27 3622
3492 김남준 중생의 변화 김남준 2010-04-18 3622
3491 김남준 기독교적 지성 김남준 2009-01-08 3623
» 김남준 말씀과 말씀의 경험 김남준 2009-07-27 3623
3489 김남준 참으로 회심한 신자는 김남준 2010-06-29 3623
3488 김남준 열렬하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 김남준 2006-07-11 3625
3487 이현주 자격 운운 이현주 2008-08-25 3625
3486 이현주 지금 여기에 (잠8:1-3) 이현주 2010-09-19 3625
3485 홍승표 [정채봉] 수도원에서 홍승표 2006-03-12 3626
3484 임의진 마중물이 된 사람 임의진 2006-07-11 3626
3483 한희철 뱃속은 밥으로 채우지 말로는 못 채운다 한희철 2009-12-23 3626
3482 한희철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한희철 2011-03-01 3626
3481 임의진 [시골편지]쿠바 생각 file 임의진 2007-11-14 3629
3480 한희철 그레발 한희철 2010-04-02 3629
3479 임의진 [시골편지] 그리워라, 황소 file 임의진 2007-06-15 3630
3478 임의진 [시골편지]눈사람 file 임의진 2008-01-23 3630
3477 이현주 사는 길, 죽는 길 (호12:11-12) 이현주 2010-09-19 3631
3476 임의진 [시골편지] 꽃을 든 소녀 file 임의진 2008-09-06 3632
3475 김남준 하나님의 도적적 통치란? 김남준 2008-12-27 3632
3474 이현주 모기 이현주 2009-10-21 3632
3473 이현주 강이냐 문명이냐 이현주 2010-03-01 3632
3472 김남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것은 김남준 2009-05-31 3633
3471 이현주 말뚝이 나무로 되살아나는 수도 있다 [1] 이현주 2009-09-27 3633
3470 김남준 성경이 말하는 의인 김남준 2005-08-11 3635
3469 한희철 한 몸에 두 지게 질 수 없다 한희철 2011-03-27 3635
3468 임의진 [시골편지]깍두기 김치 file 임의진 2008-09-06 363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