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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너를 끌고 다녀라
"사람들은 총이 자기를 지켜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총은 살생을 위해 있는 물건이다. 총으로 무언가를 지켰다는 얘기는 그보다 먼저 무언가를 해쳤다는 얘기다"
"하느님은 그런 총을 왜 만드셨을까요?"
"하느님이 왜 선악과를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괴롭히느냐는 식의 질문을 지금 하는거냐? 어둠이 없으면 낟알도 여물지 않는다. 에고가 없으면 해탈도 없다. 중생이 없는 부처가 어디 있느냐? 하느님이 너에게 '에고'를 만들어주신 것은, 너로 하여금 '칼을 녹여 보습으로 만드는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게 하시려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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