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3667 추천 수 0 2009.10.08 11:58:24
.........
 *1225 <꿈일기/샨티>중에서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주어라. 아무 되갚아줄 것이 없는 아이에게 주어라"
"무엇을 주라는 말씀입니까?"
"너에게 있는 것을 주어라. 그러나 조심해라. 아이를 찾아나서지 말아라. 아이가 네게 와서 손을 내밀어 달라고 하기까지는 아무것도 주지 말아라"
"예"
"왜 그래야 하는지 아느냐? 물건은 아무리 하찮은 물건이라도 주인이 있는 법이요, 주인만이 그것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물건을 제 것처럼 쓰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다. 아까운 인생, 도둑질로 마감할 수는 없는 일 아니냐?"
"명심하겠습니다."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2 이현주 無事而生定 이현주 2009-03-20 3653
3431 한희철 집손 한희철 2010-01-28 3653
3430 이현주 절망이 곧 희망 (시107:33-34) [1] 이현주 2010-11-29 3653
3429 김남준 더러운 생각을 버리기 위해서는 첫 생각을 털어 버려야 합니다. 김남준 2011-06-28 3653
3428 필로칼리아 사용할 수 없다면 최용우 2012-03-06 3653
3427 임의진 [시골편지] 끈끈하다 file 임의진 2009-08-06 3654
3426 김남준 하나님께서 불신자들을 통치하시는 방법 김남준 2009-01-08 3655
3425 김남준 왜 예수님께서 새벽에 기도하셨을까? 김남준 2006-08-02 3656
3424 이현주 그런 줄 누가 모르랴? (잠5:9) 이현주 2011-01-11 3656
3423 이현주 쓸모 이현주 2009-01-22 3658
3422 한희철 각시를 아끼면 처갓집 섬돌도 아낀다 한희철 2010-04-10 3658
3421 이해인 해바라기 마음 이해인 2006-08-04 3660
3420 한희철 2288. 눈 감지 않기 한희철 2006-12-12 3660
3419 이현주 소인(小人)과 대인(大人) 이현주 2006-11-06 3661
3418 임의진 [시골편지]마음 씻음 file 임의진 2008-05-15 3661
3417 이해인 가을 엽서 이해인 2010-12-11 3661
3416 임의진 [시골편지]까마귀 file 임의진 2008-01-23 3662
3415 한희철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한희철 2010-02-21 3662
3414 김남준 나에게만 긴 설교 김남준 2010-08-02 3662
3413 이현주 하늘에 속한 때 이현주 2006-12-05 3663
3412 임의진 [시골편지]풀벌레소리 file 임의진 2008-11-17 3663
3411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한희철 2009-12-23 3663
3410 한희철 장독보다 장맛이 좋다 한희철 2011-03-27 3663
3409 이현주 가시는 안에서 뽑아야 한다 이현주 2009-08-31 3664
3408 임의진 [시골편지]벌초 이발사 file 임의진 2009-10-12 3664
3407 이해인 솔방울 이야기 이해인 2006-10-14 3664
3406 김남준 향기로운 섬김 김남준 2006-10-23 3665
3405 김남준 거룩한 삶은 김남준 2009-05-31 3665
3404 이현주 그럴 마음이 있는가? (요13:12-15) 이현주 2010-09-19 3665
3403 한희철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한희철 2011-03-27 3665
3402 이현주 말 많으면 쓸 말이 없다 이현주 2006-03-20 3666
3401 김남준 올바른 섬김의 정신 없이 섬길 때 김남준 2006-10-07 3666
3400 김남준 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 김남준 2011-06-21 3666
» 이현주 주인만이 그걸 쓸 자격이 있다 이현주 2009-10-08 3667
3398 이해인 엄마는 우리에게 이해인 2006-08-04 366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