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죽음 이후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588 추천 수 0 2010.06.29 15:17:40
.........

 1064 - <돌이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죽음 이후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아아, 오래도록 교회에 출석하였으면서도 구원에 이르도록 회심하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더욱이 그들은 비록 회심치 못한 채이기는 하지만, 오래도록 복음의 진리, 삶과 죽음의 진실에 대하여 들었던 사람들이니 더욱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제공받은 더 많은 복음의 기회는 더 많은 형벌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러한 심판을 피하도록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겠지만 그 날에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회심치 아니한 죄인들에게 죽음 이후에 또 다른 기회가 있음을 가르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을 향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회심할 기회는 오직 살아있는 동안에만 주어집니다. 어떤 식으로든지 회심할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2 이현주 허락하신 그대로 이현주 2011-03-13 3579
3571 김남준 기도는 김남준 2006-06-24 3580
3570 이현주 인간의 인식 경험 이현주 2009-01-22 3580
3569 이현주 그가 그것을 그렇게 보면 그에게 그것은 그런 것이다 이현주 2009-09-27 3580
3568 한희철 가을 안개는 천 석을 올리고, 봄 안개는 천 석을 내린다. 한희철 2011-04-28 3580
3567 임의진 [시골편지] 청보리밭 사랑 file 임의진 2008-05-15 3581
3566 김남준 육체가 내민 카드, 휴식 김남준 2010-08-02 3581
3565 이현주 더 갈 데 없는 생각 (출9:12) 이현주 2010-12-21 3581
3564 한희철 2285. 작은 새일수록 한희철 2006-12-12 3582
3563 이현주 마음 이현주 2008-05-09 3582
3562 이현주 정초에 품는 내 낙관의 이유 이현주 2010-01-17 3582
3561 김남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 김남준 2006-07-24 3583
3560 이현주 간디와 히틀러 이현주 2009-12-30 3583
3559 이현주 돈에서 인간으로 이현주 2008-09-23 3584
3558 김남준 빈들 김남준 2009-07-27 3585
3557 이현주 의표(意表)를 찌르시는 분(행7:35) 이현주 2010-10-26 3585
3556 김남준 우리는 언제나 나 자신의 편입니다 김남준 2010-06-29 3586
3555 김남준 영원한 것을 위해 김남준 2011-10-21 3586
3554 김남준 통회하는 마음이란 깨어진 마음입니다. 김남준 2011-07-12 3587
» 김남준 죽음 이후의 심판을 두려워하라 김남준 2010-06-29 3588
3552 이현주 사람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요1:6-9) 이현주 2011-01-11 3588
3551 임의진 [시골편지] 텔레비젼 file 임의진 2007-04-05 3589
3550 이현주 보수(報酬) 고전9:13-18 [1] 이현주 2010-11-29 3589
3549 김남준 말없는 섬김 김남준 2006-10-23 3590
3548 이현주 가장 아름다운 법은 이현주 2009-02-10 3590
3547 한희철 언구럭 한희철 2010-01-10 3591
3546 이해인 정성껏 살아간다는 것은 [1] 이해인 2006-07-18 3592
3545 한희철 나방꾐등 한희철 2010-02-21 3592
3544 한희철 봄손님은 범보다 무섭다 한희철 2010-02-21 3592
3543 김남준 기도의 화살을 쏘자 김남준 2006-07-11 3594
3542 김남준 깨달음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김남준 2006-08-25 3595
3541 김남준 온전한 믿음 김남준 2006-07-11 3597
3540 김남준 사랑의 감정 김남준 2006-09-07 3597
3539 김남준 그대의 실상은 무엇입니까? 김남준 2010-06-29 3597
3538 김남준 계시와 도덕적 통치 김남준 2008-12-27 359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