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견해를 부수라 (행10:44-45)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3510 추천 수 0 2011.01.11 23:58:58
.........

1792-4.gif  1465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kmc>중에서 

 

견해를 부수라 (행10:44-45)

 

불용구진(不用求眞)이니 유수식견(唯須息見)이라, 따로 진리를 구할 필요가 없으니 다만 견해를 멈추라고 했다. 천사에 대한 내 생각을 비울 때 거기 천사가 나타나난다. 하느님 나라에 대한 내 견해를 버리는 그곳에 하느님 나라가 있다.
그리스도인의 편견을 깨뜨릴 힘은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에 있다.

 

주님, 생각을 하지 않고서 살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한계요 운명인 줄은 압니다만, 자기 생각에 갇혀 스스로 죽어가는 어리석음에는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제 생각을 나룻배 삼아 그것을 타고서 오직 한 분이신 당신께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무엇이 제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낙심하는 대신, 오히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저를 키워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2 김남준 신자의 마음 안에는 영적인 마음과 육적인 마음이 공존합니다. [1] 김남준 2011-06-17 3495
3711 홍승표 [박희준] 하늘 냄새 홍승표 2005-03-04 3496
3710 김남준 은혜의 현재적 통치를 갈망하라 김남준 2006-08-25 3496
3709 김남준 복된 시대에 태어난 이유 김남준 2006-10-23 3497
3708 김남준 깨어 있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상황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8 3497
3707 김남준 죄의 역사-속임과 강압 김남준 2006-08-25 3498
3706 김남준 교회생활이 회심을 대신하지 못함 김남준 2010-06-02 3498
3705 한희철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한희철 2011-03-27 3498
3704 김남준 게으른 사람은 김남준 2006-06-24 3499
3703 한희철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한희철 2011-01-31 3499
3702 김남준 회심 없는 죽음을 생각하라 김남준 2010-06-29 3500
3701 김남준 돌아오기에 너무 먼 길은 없다 김남준 2010-06-29 3500
3700 김남준 아가페 사랑 김남준 2012-02-05 3500
3699 이현주 우리만이라도 이현주 2010-01-17 3502
3698 김남준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더러운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김남준 2011-06-28 3503
3697 이현주 뿌리로 내려가면 거룩하지 않은 인간이 없다 이현주 2009-10-08 3504
3696 김남준 조국 교회의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김남준 2010-05-16 3504
3695 김남준 거듭남과 회심 김남준 2010-05-16 3504
3694 임의진 [시골편지] 마늘밭 file 임의진 2009-08-06 3505
3693 이해인 바다는 나에게 이해인 2006-07-18 3506
3692 한희철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한희철 2011-03-27 3506
3691 홍승표 [황필호] 나는이렇게 살겠다 홍승표 2006-02-11 3508
3690 김남준 존 오웬의 신학은 보물단지 김남준 2010-04-18 3508
3689 이현주 누가 거두어 주겠는가? (렘22:18-19) 이현주 2010-10-13 3509
3688 한희철 굳어진 전통 한희철 2010-04-02 3510
3687 김남준 영혼의 파괴 김남준 2010-05-01 3510
» 이현주 견해를 부수라 (행10:44-45) 이현주 2011-01-11 3510
3685 김남준 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1] 김남준 2011-06-17 3512
3684 김남준 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 김남준 2011-06-17 3512
3683 이현주 시키시는 대로(민3:51) 이현주 2010-09-19 3513
3682 이해인 차를 마셔요 우리 이해인 2006-08-18 3514
3681 이현주 현실이 꿈이라면? 이현주 2009-09-27 3514
3680 한희철 난리 때는 곡식 놓고 소금 지고 간다 한희철 2010-04-10 3514
3679 한희철 늘 쓰는 가래는 녹슬지 않는다 한희철 2011-01-20 3514
3678 이현주 버리려고 하지말고 그냥 놓아라 이현주 2009-09-07 3515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