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이현주1787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
하느님이 당신 정체를 조금도 잃거나 다치지 않으면서
당신을 온전히 비워 옹근 사람으로 되신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람 사랑이다.
내가 나를 털끝만큼도 잃거나 다치지 않으면서
나를 온전히 비워 옹근 너로 된다면
그것이 나의 너 사랑이다.
과연 그리 되거나 말거나,
그런 사랑으로 나는 너를 만나
너와 옹근 하나로 되고 싶은 마음일 따름이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