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허무를 이기는 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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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를 이기는 두 길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2013.08.12 0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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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451 - <가상칠언/생명의말씀사>중

15. 허무를 이기는 두 길

쾌락에 자기 몸을 내어 맡긴 채 살아가는 이 세상 사람들의 탐욕과 방종을 두고 사람들은 욕을 많이 합니다만, 저는 그들을 욕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도 어찌할 수 없는 일종의 질병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비난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통하는 세상에 대한 유일한 해답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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