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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학문(學問)
주무숙(周茂淑)은 북송(北宋)의 유학자(儒學者).
이름은 돈이(敦 ) 그가 풀을 뽑지 않은 것은, 자기처럼 풀도 죽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풀이 돼보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일이다. 학문을 한다는 것은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것. 처음부터 알고 있는 진리를 어렵게 어렵게 깨우치는 것.
주무숙(周茂淑)은 북송(北宋)의 유학자(儒學者).
이름은 돈이(敦 ) 그가 풀을 뽑지 않은 것은, 자기처럼 풀도 죽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알았을까? 풀이 돼보지 않고서야 알 수 없는 일이다. 학문을 한다는 것은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것. 처음부터 알고 있는 진리를 어렵게 어렵게 깨우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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