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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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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5 소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깨어있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였습니다. 가루는 서말씩 되지만 누룩은 언제나 한 줌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말의 가루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이 되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기에는 한줌의 누룩이 충분하였던 것처럼, 하나님께는 깨어 있는 소수는 이미 소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소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한 가지 평범한 교훈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소수가 곧 다수라는 사실입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과 일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하나님 앞에서 깨어있는 사람은 언제나 소수였습니다. 가루는 서말씩 되지만 누룩은 언제나 한 줌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서말의 가루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것이 되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기에는 한줌의 누룩이 충분하였던 것처럼, 하나님께는 깨어 있는 소수는 이미 소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소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한 가지 평범한 교훈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소수가 곧 다수라는 사실입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과 일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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