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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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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44 - <한국교회 영적 기상도를 본다> 중에서
세상을 향한 외침을
어느 시대건 세상은 복음을 환영한 적이 없었다. 곤고할 때는 너무나 곤고하므로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고, 풍성할 때는 너무나 풍요롭기 때문에 복음을 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렇듯 어느 시대건 세상이 복음을 환영한 적은 없었다.
그것이 설교를 통해 들려 오는 것이든 대화를 통해 들려 오는 것이든 혹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든 세상이 복음을 거절하는 방법은 항상 논리에 빠르고 교묘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세상을 향한 외침을
어느 시대건 세상은 복음을 환영한 적이 없었다. 곤고할 때는 너무나 곤고하므로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없다 하고, 풍성할 때는 너무나 풍요롭기 때문에 복음을 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렇듯 어느 시대건 세상이 복음을 환영한 적은 없었다.
그것이 설교를 통해 들려 오는 것이든 대화를 통해 들려 오는 것이든 혹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든 세상이 복음을 거절하는 방법은 항상 논리에 빠르고 교묘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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