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164 - <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 산다> 중에서
사랑할 시간밖에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사람을 향한 미움으로 맺힌 마음을 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마치 피 묻은 칼을 가슴에 품고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워하는 일과 용서하는 일은 정말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악한 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미끼로 사용하여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우리의 내면에 맺히게 하지만, 성령께서는 진리의 빛으로 우리를 얽어 맨 미움과 죄의 줄을 끊어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 때문에 울고 남의 상처의 아픔가지 사랑하며 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더욱 상처와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어 거룩한 사랑에 붙들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기에...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사랑할 시간밖에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사람을 향한 미움으로 맺힌 마음을 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마치 피 묻은 칼을 가슴에 품고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워하는 일과 용서하는 일은 정말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악한 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미끼로 사용하여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우리의 내면에 맺히게 하지만, 성령께서는 진리의 빛으로 우리를 얽어 맨 미움과 죄의 줄을 끊어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 때문에 울고 남의 상처의 아픔가지 사랑하며 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더욱 상처와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어 거룩한 사랑에 붙들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기에...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