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먼저 가서"의 어려움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2.10.30 13:45:21
.........
♥김남준175 - <맺힌 것을 풀어야 영혼이 산다> 중에서

  "먼저 가서"의 어려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먼저 가서"라고 하신 말씀은 얼핏 부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깨달았다는 사실 때문에 "먼저 가서" 그런 미움의 관계를 청산하도록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는 화목입니다. 하나님께는 당신이 세운 교회 속에서 당신의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형제간의 화목이란 단지 이러한 마음의 상처와 미움을 덮어 둔 채 세상의 물질이나 나누며 경박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인간 관계의 개선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2 이해인 오월의 아가 이해인 2003-09-26 1180
7141 한희철 문경새재에서 한희철 2013-06-02 1180
7140 이현주 창조의 가능성 이현주 2002-08-02 1181
7139 이해인 살구꽃 필 무렵 이해인 2003-08-28 1181
7138 이해인 내가 나에게 이해인 2003-08-28 1182
7137 이해인 비눗방울 소녀 이해인 2003-08-28 1182
7136 이해인 나의 방에서 이해인 2003-08-28 1182
7135 홍승표 [최종진] 오래된 길 -에수 홍승표 2003-02-10 1183
7134 한희철 봄 11 한희철 2013-04-30 1183
7133 이해인 어머니의 섬 이해인 2003-07-04 1184
7132 한희철 아직은 낯설은 한희철 2002-03-27 1185
7131 김남준 양과 말을 다루는 방법 [1] 김남준 2002-04-24 1185
7130 한희철 참 만남과 헛 만남 한희철 2002-07-11 1186
7129 이해인 왜 그럴까, 우리는 이해인 2003-11-12 1186
7128 홍승표 [안도현] 단풍 홍승표 2002-10-25 1187
7127 한희철 2103 끊어진 그물 망을 깁자 한희철 2004-01-09 1187
7126 홍승표 [정현종] 어디 우산 놓고 오듯 홍승표 2002-10-31 1188
7125 한희철 반창고를 붙이신 하나님 한희철 2003-03-20 1188
7124 김남준 절박한 삶 간절한 기도 김남준 2003-10-21 1188
7123 한희철 2110 깨진 컵 한희철 2004-01-17 1189
7122 이해인 춘분 연가 이해인 2003-08-28 1189
7121 한희철 나사 돌리기 한희철 2003-03-17 1191
7120 김남준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3-11-19 1191
7119 홍승표 [김창근] 들꽃 홍승표 2004-04-28 1192
7118 이현주 세상이라는 이름의 컴퓨터에서 이현주 2013-06-02 1192
7117 김남준 낙심하지 않을 이유 김남준 2013-11-04 1192
7116 한희철 누군가 너를 부르면 한희철 2003-04-23 1193
7115 홍승표 [김형영] 천국의 열쇠 홍승표 2004-02-01 1193
7114 이현주 제가 무슨 짓을 하는지 이현주 2013-06-09 1193
7113 홍승표 [유용주] 시맨트 [1] 홍승표 2004-05-22 1197
7112 한희철 그 사람을 가졌는가 한희철 2002-07-30 1198
7111 김남준 인간관계의 끈 김남준 2013-12-18 1198
7110 이현주 힘 나누기 이현주 2002-07-07 1199
7109 이현주 그 사람 외로운 늑대로 살았다 이현주 2013-06-23 1199
» 김남준 "먼저 가서"의 어려움 김남준 2002-10-30 120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