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한희철101.부러움
지난 연말, 만종에서 목회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을 때,
친구는 시내에 나갔다고 했다.
청년들과 젊은 집사님들과 차 한 잔 한다고.
생일 맞아 구두를 선물로 받았다 했을 때도
두툼한 잠바 성탄선물로 받았다 했을 때도 부러운 것 몰랐는데
교회청년들과 차 한 잔 나누러 간 친구가 부러웠다.
그게 부러웠다.(1989)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