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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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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221 - <십자가를 경험하라> 중에서
한가지 질문
여러분은 십자가의 예수를 만나셨습니까? 지금 제가 하나님을 만났느냐고 묻는 대신에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느냐고 묻는 것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한 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에 대한 각성을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하거나 죄에 대한 각성을 경험한 것이 곧 구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묻고 있는 것은 여러분과 십자가의 개인적인 만남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많은 간증과 추억들을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 할지라도 십자가와의 만남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이 없다면 다른 모든 신앙의 경험들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한가지 질문
여러분은 십자가의 예수를 만나셨습니까? 지금 제가 하나님을 만났느냐고 묻는 대신에 "십자가의 예수"를 만났느냐고 묻는 것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한 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에 대한 각성을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재를 경험하거나 죄에 대한 각성을 경험한 것이 곧 구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묻고 있는 것은 여러분과 십자가의 개인적인 만남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많은 간증과 추억들을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다 할지라도 십자가와의 만남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이 없다면 다른 모든 신앙의 경험들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댓글 '1'
씨앗
♣김남준 목사님 말씀대로 저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먼저 경험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하나님께서 덤으로 강력한 구원의 확신을 함께 주셔서 별 걱정은 안했지만 목사님 말씀대로 가끔씩은 점검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서 간절히 기도하곤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가 아니고는 아무도 내게 올 자가 없다.라고요. 그 다음부터 더 이상 걱정을 안했습니다. 신앙이 자라면서 알게 된 것인데... 사랑받지 못한 상처로 심각하게 얼룩진 마음을 가진 저에게 하나님은 먼저 사랑으로 찾아왔지요... 그게 치유의 시작이었구요. 그후에 치유되는 만큼씩 예수님의 십자가에 감격하게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자아를 회복한 사람의 건강한 십자가에 대한 건강한 이해와 합당한 헌신을 주님께서 바라신것 아닐까?.... 혹지 저 같은 분 있으시면 이런 경우도 있으니까 의심보다 소망 가지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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