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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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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아바 아빠
종은 주인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를 겁내지 않는다. 그것도 젖먹이는 결코 아버지를 겁내는 법이 없다.
'아바'는 '아빠'다. 코흘리개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부를 때 쓰는 호칭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어린아이같이 되지 못한 자는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께 응석을 부리며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만 들어간다. 스스로 젖먹이처럼 되지 않고서야 '아빠'라고 부를 수 없는 일이다. 노자는 기(氣)를 오롯이 다스려 젖먹이처럼 부드러울 수 있느냐?고 믈었다. ⓒ이현주 (목사)
아바 아빠
종은 주인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를 겁내지 않는다. 그것도 젖먹이는 결코 아버지를 겁내는 법이 없다.
'아바'는 '아빠'다. 코흘리개 어린아이가 아버지를 부를 때 쓰는 호칭이다. 하나님 나라에는 어린아이같이 되지 못한 자는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께 응석을 부리며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만 들어간다. 스스로 젖먹이처럼 되지 않고서야 '아빠'라고 부를 수 없는 일이다. 노자는 기(氣)를 오롯이 다스려 젖먹이처럼 부드러울 수 있느냐?고 믈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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