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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하나님께서 주신 일로 알고 그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은 그 일이 어떤 일이든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바울은 그런의미에서 아주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맡겨진 일에 충실하면 많은 이방인이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결과 유대인들 사이에 시기(猜忌)하는 마음이 생겨 배척했던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얼마라도'있을 것을 바울은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그 일에 동참하게 되었음을 지금 영광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하나님께서 주신 일로 알고 그 일에 정성을 쏟는 사람은 그 일이 어떤 일이든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바울은 그런의미에서 아주 행복한 사람이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맡겨진 일에 충실하면 많은 이방인이 구원을 얻게 되고 그 결과 유대인들 사이에 시기(猜忌)하는 마음이 생겨 배척했던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얼마라도'있을 것을 바울은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그 일에 동참하게 되었음을 지금 영광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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