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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낙관
지나친 물질주의와 걷잡을 수 없는 기계 문명의 가속화로 말미암아 지구가 파멸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자못 드높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이용하여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함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스럽고 완벽한 솜씨를 믿는다면, 두려움 대신에 흔들리지 않는 낙천(樂天)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믿는 자에게 비관(悲觀)은 있을 수 없는 것! ⓒ이현주 (목사)
낙관
지나친 물질주의와 걷잡을 수 없는 기계 문명의 가속화로 말미암아 지구가 파멸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자못 드높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이용하여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함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스럽고 완벽한 솜씨를 믿는다면, 두려움 대신에 흔들리지 않는 낙천(樂天)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이다. 믿는 자에게 비관(悲觀)은 있을 수 없는 것!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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