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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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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이아무개 목사의 로마서 읽기> 중에서
은혜와 은사
은혜도 은사도 모두가 주는 이의 마음이다. 받는 쪽은 그것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할 수 없다. 다만 받을 것이냐, 거절할 것이냐, 그것을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다. 일단 받은 것으로 결정을 했으면 받은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할 일이다. 자기가 받은 은사를 남이 받은 은사에 견주어 보고 우쭐거리거나 시샘을 한다면 이는 은사 받은 자의 태도가 결코 아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에게 아무런 은사를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하여도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은사를 받았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은사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사를 받아들일 줄 몰라서다. ⓒ이현주 (목사)
은혜와 은사
은혜도 은사도 모두가 주는 이의 마음이다. 받는 쪽은 그것에 대하여 이러니 저러니 할 수 없다. 다만 받을 것이냐, 거절할 것이냐, 그것을 결정할 수 있을 따름이다. 일단 받은 것으로 결정을 했으면 받은 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할 일이다. 자기가 받은 은사를 남이 받은 은사에 견주어 보고 우쭐거리거나 시샘을 한다면 이는 은사 받은 자의 태도가 결코 아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에게 아무런 은사를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하여도 감사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은사를 받았는지 모른다면 그것은 은사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사를 받아들일 줄 몰라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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