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입니다.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548 추천 수 0 2004.05.22 11:14:18
.........
♥김남준350 -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중에서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요4:24), 이 부분을 헬라어 성경은 '영과 진리 안에서'라고 읽습니다. 즉 예수님의 견해에 따르면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장소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산'도 '예루살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직 문제가 되는 것은 '어디서'가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17 이해인 사과를 먹으면 [1] 이해인 2005-05-28 1541
6616 김남준 변명의 역사 김남준 2011-11-06 1543
6615 홍승표 [김용택] 하루 홍승표 2003-01-23 1544
6614 한희철 2217. 별이 되는 이름 한희철 2005-12-17 1544
6613 한희철 2199. 사람이 왜 아름다운 것인지 한희철 2005-12-10 1545
6612 이현주 삶의 중심 이현주 2004-03-26 1546
6611 이현주 나를 보고 있는 나를 본다 이현주 2013-07-07 1547
6610 이해인 가을 편지1 -그 푸른 하늘에 이해인 2003-08-28 1548
» 김남준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방식이 문제입니다. 김남준 2004-05-22 1548
6608 김남준 예루살렘을 보고 우신 예수님 김남준 2013-05-08 1548
6607 이현주 손이 팔을 움직이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3-07-15 1550
6606 이현주 너는 지금 알아야 할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이현주 2013-07-29 1550
6605 한희철 당신은 한희철 2012-01-27 1551
6604 이해인 오직 사랑만이 문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2004-06-19 1553
6603 한희철 2135 둘이서 드린 부활절예배 한희철 2004-11-07 1554
6602 한희철 2185.홀로 세우기 한희철 2005-11-22 1557
6601 한희철 2186. 마중물 한희철 2005-11-28 1557
6600 이현주 큰 道가 무너져 인과 의가 생겨나고 이현주 2004-08-16 1558
6599 홍승표 [임경림] 문 홍승표 2004-05-22 1559
6598 홍승표 [이정아] 탈 이정아 2013-05-02 1559
6597 홍승표 [이현주] 맞서 싸우지 않겠습니다. 홍승표 2004-05-22 1560
6596 이해인 여름 일기2 -사계절 중에 이해인 2004-06-26 1560
6595 이현주 안식일은 한 주간에 속한 하루가 아니다 이현주 2013-07-02 1560
6594 한희철 2155 생활속의 믿음 한희철 2004-12-03 1561
6593 이해인 새로움의 강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2012-12-31 1561
6592 김남준 왜 '장로'라고 기록했을까요? 김남준 2013-03-25 1561
6591 이현주 모자람은 이현주 2013-07-07 1561
6590 이현주 너를 잃고 싶지 않구나, 이현주 2013-07-15 1562
6589 이현주 오직 응할 뿐 이현주 2013-07-21 1563
6588 임의진 이 세상 임의진 2001-12-23 1564
6587 한희철 2200.툭 내뱉는 말 한희철 2005-12-10 1564
6586 이현주 아직 살아있을 때 이현주 2013-07-29 1564
6585 한희철 2148 언어는 존재의 집 한희철 2004-11-23 1565
6584 한희철 2209. 착하게 살자고요? 한희철 2005-12-15 1565
6583 한희철 2208. 박쥐의 헌혈 한희철 2005-12-15 156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