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찬양은 부흥의 수단인가?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733 추천 수 0 2004.07.01 09:22:32
.........
♥김남준386 -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중에서

찬양은 부흥의 수단인가?

요즈음은 찬양을 통해서 무엇인가 인간들에게 감동을 주고 변화를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시도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과도히 동원하고 심리적인 기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찬양은 언제나 찬양할 이유가 있는 찬양자에 의해서 불려지는 것입니다.
올바른 순서는 이것입니다. 예배에서 찬양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성품을 회상하고, 성품에서 비롯된 우리를 위한 구원과 은혜를 다시 느끼는 가운데 드려져야 하며 그것을 통해 또다시 예배에서 우리를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가운데 올려져야 하는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2 이해인 병원에서 -건강할 적엔 이해인 2005-03-13 1711
6371 이현주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인가? 이현주 2013-07-07 1712
6370 이해인 병상일기 1 -수술실에서 이해인 2005-03-13 1712
6369 이해인 비켜가는 지혜 이해인 2013-02-11 1713
6368 이해인 진분홍 그리움으로 이해인 2013-03-02 1713
6367 이해인 눈 내리는 벌판 위에 이해인 2013-02-01 1715
6366 김남준 무시당하는 진리 김남준 2013-04-09 1716
6365 김남준 동물과 같은 나의 삶 김남준 2004-06-12 1717
6364 한희철 2241. '뿔'을 좇는 세상 한희철 2006-01-06 1717
6363 한희철 2252.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들 한희철 2006-01-21 1717
6362 한희철 따뜻한 마음 한희철 2002-03-07 1718
6361 김남준 우리가 예배 시간을 아껴서 어디에 쓰겠습니까? 김남준 2004-07-13 1718
6360 한희철 2237.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지요 한희철 2005-12-30 1718
6359 김남준 십자가와 고난신앙 김남준 2013-08-02 1719
6358 이해인 꿈속의 꽃 이해인 2005-03-04 1720
6357 한희철 2191. 걸레만큼만 깨끗했으면 좋겠네 한희철 2005-11-28 1721
6356 이현주 하늘 문을 드나들되 이현주 2004-08-02 1722
6355 한희철 2221. 독일 할머니와 무 한희철 2005-12-17 1722
6354 이해인 보름달은 우리에게 이해인 2005-03-04 1722
6353 이현주 이름을 알 수 없는 벌레 이현주 2002-03-09 1723
6352 한희철 2196.끌개 한희철 2005-12-02 1724
6351 김남준 값싼 복음엔 본향이 없다 김남준 2013-08-12 1724
6350 이현주 어려운 일은 서로 지혜를 모으라 이현주 2008-10-06 1729
6349 이현주 평화는 전쟁의 부재(不在)가 아니다. 이현주 2013-01-02 1730
6348 김남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김남준 2013-03-25 1730
6347 김남준 두렵고 떨림으로 김남준 2013-10-13 1730
6346 김남준 공동체를 오염시키는 자기자랑 김남준 2007-12-28 1731
» 김남준 찬양은 부흥의 수단인가? 김남준 2004-07-01 1733
6344 이해인 어머니는 가셨지만 이해인 2013-04-01 1733
6343 임의진 미역국 임의진 2002-03-20 1735
6342 이해인 힘든 위로 이해인 2013-04-21 1735
6341 이해인 친구에게 -부를 때마다 이해인 2004-07-13 1736
6340 김남준 피 토하는 경고 김남준 2004-05-22 1737
6339 이현주 세 가지 보물 [1] 이현주 2004-10-15 1737
6338 임의진 달이 따라와 임의진 2001-12-23 1738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