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604길에서 주운 생각들/울림>중에서
부활하신 예수님
오늘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믿지 않았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을 직접 제눈으로 똑똑히 보고 만져보지 않는 한, 예수님을 제몸으로 경험해보지 않는 한, 그분의 부활을 믿는 것이 아니다.
말은 제법 그럴 듯 한데 오히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면에서 어기고, 나아가 능멸하기까지 하는 '성직자'들이 그때도 지금도 많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면 절대로 그리할 수 없는 일!
오늘도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자신의 부활하신 몸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아무리 예수님이라 해도 맹인이 눈을 뜨기 전에는 초록색을 보여줄 방도는 없지 않는가. 예수 부활에 대해 아무리 그럴듯하게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봐도 소용없다. 헛된 짓이다. 누구든지 눈만 뜨면 아무데서나 예수를 본다. 저절로 본다. ⓒ이현주 (목사)
부활하신 예수님
오늘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믿지 않았다.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을 직접 제눈으로 똑똑히 보고 만져보지 않는 한, 예수님을 제몸으로 경험해보지 않는 한, 그분의 부활을 믿는 것이 아니다.
말은 제법 그럴 듯 한데 오히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정면에서 어기고, 나아가 능멸하기까지 하는 '성직자'들이 그때도 지금도 많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면 절대로 그리할 수 없는 일!
오늘도 예수님은 아무에게나 자신의 부활하신 몸을 드러내시지 않는다. 아무리 예수님이라 해도 맹인이 눈을 뜨기 전에는 초록색을 보여줄 방도는 없지 않는가. 예수 부활에 대해 아무리 그럴듯하게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봐도 소용없다. 헛된 짓이다. 누구든지 눈만 뜨면 아무데서나 예수를 본다. 저절로 본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